불안감, 자괴감이다.
토익은 내가 실력이 오르고있어도 실력이 오른다는 느낌이 안든다.
지문 틀린거 또 보고 듣기 안들린거 또 듣고 따라 써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있었다.
어차피 지문 그대로 나오는것도아니고 듣기 그대로 다시 출제되는것도아닌데 이딴짓해봤자 의미없는것같았다.
쉐도잉이고 스키밍이고 이딴게 왜 듣기에 도움이 될까? 당최 이해가안간다는 생각만 200번은 했다.
맨날 그짓거리하고 모의고사 한번 더 풀어보면 뚜렷하게 실력이 상승했다는 느낌도 안든다.
그래서 그런지 고작 토익따위에 자괴감도 많이 들었다. 내가 언어적 감각이 태생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 개많이했다 진짜.. 해도안될거같다는생각은 당연하고..
난 항상 토익시험전날이면 실력이 이전에 시험봤던때에비해 늘었다는 생각해본적없다. 그냥 제자리걸음 같았다.
그래서 아 이번에 토익시험 괜히 신청했다. 저번이랑 똑같은 실력인데 2주 뒤에있는거 신청할걸.. 이생각 안해본적이없다.
근데 웃긴건 막상 그래놓고 시험보면 100점씩 올라가있더라.
그때 느꼈다. 아 토익은 그냥 닥치고 꾸준히 하는게 맞구나.
난 학원다니고 첫토익에서 600중반나와서 충격받고 그때부터 열심히 공부했거든(학원 첫모의는 555) 두번째 시험에서 700후반나오고 세번째 시험에서 800 중후반나오더라.
이과라서 저점수에 그냥 졸업했다.
결론은 이시간에도 공부하면서 해도안될거같다는 애들이나 내가 이걸해서 실력이 오를지 의문이 드는 애들은 그런 생각하지말고 의미없는것같아도 틀린것들 본거 또 보면서 공부 열심히해라.
이게정답임
ㅠㅠ
ㅠㅠㅠ 열공할게요
ㄹㅇ정답이다
http://gall.dcinside.com/opic
내가 토익을 처음본게 20년정도전인데. 그때 점수 230으로 중견기업에 잘만들어간다. 두중 상무랑 미팅하다가 전화기랑 키보드 집어던져고 안 짜르더라. 토익이 중요한게 아니다. 토플만점도 충분히 대우받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