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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씹노베였어


저거 460점 보이지? 나름 8월 한달동안 공부하고 본거다.


16년도 말에 파고다에서 친구랑 모의고사 본적있는데 

LC 220점 나오고 RC 85점 나옴;


여튼.. 직장 다니면서 8월부터 공부시작했는데 명사 형용사 구별도 못하던게 과분한 점수로 졸업하게됐다


나는 품사 하나도 몰라서 네이버블로그 찾아다니고 모르는건 지식인에 질문 올려가며 공부했음


7품사 다 뗀 다음에 


영단기 노랭이, 빅토익 파란색 → 영단기 주황이 → ETS 문제집 모~두 (이때부터 LC도 병행) → ybm 1000제 (→ 해커스 777)


이렇게 루트 탔고 진짜 풀게없어서 1월부터 해커스 풀고있었는데 어제 결과나온게 점수가 너무 좋더라고.. 

그래서 공부 조금 해놓긴했지만 다음 시험 안보기로했어. 왜냠 1월 13일 시험도 봤는데 확실히 12월 시험보다도 잘봤거든..


11월이 진짜 심적으로 힘들때였어


저 당시에 독해는 꼭 20문제를 못풀더라고. 시간관리가 안되서.


그래서 12월부터는 공부 양을 줄이고 양치기만 했어.


사실 사람들이 리뷰가 진짜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내 생각엔 자기한테 맞는 최상의 시험전략을 먼저 찾고 그 뒤에 공부를 더 하는게 맞다고 봐


파트 5, 6 를 빨리푸려고 노력하니 17분만에 풀게되고 독해는 다 읽고 푸려고하는 습관을 버리고 포인트를 잡는 눈을 키우니 20문제 못풀던게 2주만에 5문제로 확 줄더라..


그래서 845점을 찍고 욕심생겨서 가장 약했던 독해파트만 2주간 공부한 결과 930점이 나왔어 물론 12월 말 시험이 평균이상자들에게는 대박날이었던거 같기도하고 ㅎㅎ



여튼 목표점수도 없이 공부했는데 공부시작할땐 엄두도 못냈던 큰 점수 받고 졸업하게 되서 기쁘게 토익 졸업함..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줘 답변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