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다.
날이 많이 추웠다..
내 자리는 창가였다.
인식하지 못했다.
리스닝이 시작하기 전까지..
발이 많이 시렸다.
발이 시려운것 보다.
배탈이 난 것을 직감했다.
part2부터 느꼈다.
part3부터 진짜 멘탈이 흔들려서 아무런 집중을 못했다.
part3,4 세네셋트를 통째로 날렸다.
리딩으로 넘어왔을 때 배 아픈거 악착같이 참고있었다.
근데 120번쯤 푸니깐 도저히 참기 힘들더라.
화장실을 갔는데 진짜 폭풍설사를 했다. 급히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날 수도 없었다. 오히려 편안해지니 배에 통증이 너무 심하게 오기 시작했다.
집에와서 또 폭풍설사를 하고 있다.
토익이야 2주에 한번씩 있는 시험에도 이렇게 마음이 상하는데
만약 이 시험이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었다면 혹은 중요한 면접자리였다면 나는 어땠을까.
건강관리 잘 해라.
나는 진짜 오늘 많이 깨달았다..
전날부터 먹는거 멘탈조절해야지
전날 점심-저녁부터 너무매운거랑 과식을 피하고 적당한 식이섬유랑 같이 섭취해야함.
다읽는순간 우울해졋다 문학이란 이런글이 아닐까...
내교싫에도 리스닝끝나고 뛰어나가는애있던데 똥싸기엔 너무금방돌아오던데
ㅠㅠㅠㅠㅠ 줄 수 있는게 위추밖에 없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