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행기 소리가 문제라고 하는데

난 그 중학교 근처 5분에서 10분 거리에 살아서 비행기 소리는 크게 신경안씀 공부할때도 비행기 지나가고 그래서 이미 익숙해짐

그리고 듣기할 때 비행기 딱 한번 지나 갔는데 비행기 지날때쯤에 내용은 문제랑 별 상관없었다고 생각함

이야기의 서막은 파본검사 후였다

파본검사할때 감독관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파트5 풀고 있다가 엘씨방송이 나왔음

근데 개뜬금포로 2명이서 대화하는 내용이 나오더라?

이때까지만해도 방송 테스트 하는줄 알았어

근데 끝나고 40번대 문제 질문을 읽고 있는 남자 성우

이건 뭐... 난 듣자마자 \'아 시발 방송오류 ㅋㅋㅋ\' 생각하고 풀다만 파트5 버리고 바로 파트7 넘어감

RC부터 문제 풀라고 할것 같았거든

감독관님 표정과 주변 사람 상황을 보니 각이 나오더라

다시 방송 시작하면 개꿀각이고 ㅋ

아니나 다를까 방송오류땜에 RC부터 문제 풀고 막판에 LC를 한다는 방송이 나왔다.

이때 내 옆에 있던 사람은 멘탈 나간표정...

다음 병크는 엘씨 시작후 26번이 끝날때였어

27번으로 넘어가는데 공백이 길더라?

어쌔신크리드의 신뢰의 도약과 같이 적폐 ets를 믿고 파트 3,4의 문제와 보기를 읽었다

방송으로 미안하다면서 다시 틀어준데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함
다시 틀어준 문제가 27번이 아니고 50번대 문제..
난 신세계를 느끼면서 문제 번호 듣자마자 바로 찾아서 듣고 품
풀고서 감독관님 보니까 당황해서 핸드폰으로 문자를 열심히 보내더랔ㅋㅋㅋㅋㅋ

병맛이 한번 더 터지고서 방송오류로 미안하다면서 다시 27번부터 다시 틀더라

끝나고 나오니까 사람들 표정이 어둡더라

중앙본부가서 보니까 항의 하는 사람 있던데 그걸 듣고 있던 관계자들의 표정은 평온 그자체 ㅋㅋㅋㅋㅋ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