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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토익이라 유난히 더 떨렸던거 같은데 


( 수험표도 없어지고 omr 카드 작성하는 것도 워낙 오랜만이라 어리버리 심하게 탔음 )


구토익에 비하면 난이도가 상승히 상당한거 같다.


LC


파트2는 문항수는 줄어들었는데 각각의 문제 퀄리티는 상승한 느낌. 아주 꾹꾹 눌러서 만들었더라.


파트 3, 4 발화속도도 빨라졌고 발화량도 구토익에 비해 전체적으로 증가한거 같음. 


이전 토익이랑 확연히 달라진게 리스닝에도 어느 정도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꽤 많아진거 같음. 


RC 


파트5는 솔직히 구토익과 비교해서 큰 차이를 못 느끼겠음. 진짜 유일하게 편하게 빨리 풀었던 파트


파트6는 문장 삽입하는 문항들 때문에 은근히 시간 많이 잡아 먹더라. 


더이상 예전 처럼 빨리 풀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파트가 아님. 


파트7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많이 어려워진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각각의 지문 길이가 길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what is indicated about ~


what is implied about ~


what is suggested about ~


What can be inferred from~ 


이런식으로 어느 정도는 논리적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난거 같고 


특히 세부사항을 아주 상세하게 묻는 문제들이 꽤 많아져서 지문을 정말 꼼꼼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빠르게 


읽어낼 수 없으면 시간내에 푸는 일은 도저히 불가능해 보임.


구토익 기준으로 약 15-20분 가량 남겨놓고 검토다하고 다른 수험생들 뭐하나 두리번 두리번 거리던 


그 여유따위는 이제 부릴수가 없게 됨. 


정확히 7분 남기고 겨우 다품.


예전에는 토익 시험자체가 쓰레기 내지는 유사영어 시험이라는 취급을 받으며 폄하받는 일이 꽤 자주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난이도의 토익이라면, 그리고 950점을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한 수험생들이라면 어디가서 영어 졸 못한다 소리는 안들을 듯.


내가 보기엔 구토익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시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