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번 팁과 연계된 건데, 구글에 토익 고사장 후기 이런 거 치면, 각 고사장 평점이랑 후기 매겨놓은 사이트가 있음. 최대한 스피커가 좋은 곳으로 가라. 나는 서울 강북이라 음.. 내가 추천하는 곳은 동대문구 청량고 광진구 자양중 노량진쪽 강현중 요 세 곳이 스피커가 매우 양호함. 청량고는 일단 안 울려서 좋고, 강현중은 스피커가 천장 매립형이라 스피커 자체가 좋음. 도로변에 있는 학교는 가급적 피해라.
3. 엘씨 때는 엘씨에만 집중하면 좋음. 가끔 알씨 팟5 뒤적거리는 친구들 있는데, 가끔 감독관 중에 알씨 먼저 보는 거 제지하는 사람도 있고, 설사 알씨를 풀더라도 음.. 굉장히 산만한 상태에서 풀기 때문에 오히려 알씨 팟56을 말아먹을 수 있다. 엘씨도 마음의 여유 없이 바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악영향 미칠 수도 있고. 엘씨만 봐라
4. 깊은 고민을 하지 마라. 엘씨 풀다가 막혀가지고 \'헉\'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틀렸다고 생각하고 그냥 답인 거 같은 거 찍고 넘어가라. 엘씨 3개 틀려도 만점 나오고, 그냥 다른 거 다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마인드 리셋해야 함. 여기서 시간 더 쓰다가 뒷문제도 함께 말아먹는 경우가 은근 많음. 그러다보면 엘씨 전체를 조지게 되지. 엘씨가 평소 실력보다 안 나온다 싶은 사람은 특히 더 조심했으면 해.
5. 감독관 중에 혹시 바람막이 입고 온 사람한테는 벗어달라고 하자. 이건 내가 한 번 당했는데, 계속 빠스락 빠스락거려서 하나도 안 들림. 실제 시험에서는 엄청 신경쓰인다.
6. 디렉션 타임을 활용해라. 팟1과 팟2 디렉션 타임에 알씨 하지 말고, 팟34에 의도파악 문제를 봐주면 좋음. 이 사람이 이런 말을 왜 했는가? 이런 문젠데, 문장도 길고 선지도 전체적으로 긴 편이라 그런 문제를 먼저 표시해가며 읽으면 도움이 됨. 디렉션 때 다 읽어보고 시간이 남는다면 표문제를 봐도 좋지만 보통은 그렇게까진 안 됨.
팟34 디렉션 때는 맨 처음의 문제 세트의 문제랑 선지를 봐둬야 함. 누가 어떤 말을 할 것인지, 이 문제에서 다루는 상황이 뭔지 핵심어를 체크해놓고, 본 문제 스트립트가 나오면 답 들리는 대로 바로바로 체크해라. 그리고 나중에 성우가 문제 읽어줄 때는 다음 문제 세트를 똑같이 핵심어 체크하는 식으로.. 쭉 그렇게 풀어버릇 하면 특히 기복이 심하게 있는 사람은 점수가 안정될 것 같다.
7. 연습할 때 찍찍이 어플을 꼭 사용해라. 안드에는 auto repeat player인가 구글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문장 단위로 끊어 서 들을 수 있어서 섀도스피킹이나 딕테이션 할 때 아주 유용할 거야. 혹시 안 쓰던 친구 있으면이거 쓰면 리뷰 효율 자체가 훨씬 좋아지니 꼭 써라.
8. 각 파트별로 필요한 단어들이 있음. 그건 어떤 교재에든 다 소개되어 있는데, 교재에 소개된 것 정도라도 꼭 외워두었으면 함
9. 많이 듣다보면 호주든 미국이든 영국이든 양놈발음은 그게 그거네깐 많이 들어라. ㅇㄱㄹㅇ임
10. 듣기 안 들리는 건 두 가지 이유임. 네가 어떤 단어가 안 들린다 치면, 그 단어가 처음부터 모르는 단어였다던가 아니면 알고 있었던가, 아니면 알고 있었더라고 발음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경우임. 리뷰하면서 잡을 것들은 바로 요런 것들이니, 찍찍이 어플 돌려보면서 꼭 잡아내라. 하나하나 잡다보면 큰 도움이 된다.
11. 보통 연습할 때 하루 엘씨 통으로 풀고 하루 엘씨 통으로 리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보다는 하루는 팟13 하루는 팟24로 나눠서 풀고 바로 리뷰하는 게 좋음.
토익 공부가 힘들다기보다는 좀 귀찮고 하기 싫은 게 엄청 큰데, 요렇게 하루에 하프모의고사 형식으로 반회 풀고 반회 리뷰하는 형식으로 하면 꾸준하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다.
음원 파일도 한 회분으로 묶여 있으니깐 이 경우에는 프로그램 이용해서 파트별로 짤라놓으면 연습할 때 편함. 품이 조금 들긴 하는데, 공부량도 적당해지고 공부하기 훠어어어어얼씬 편할 것임.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 한데.. 셰쥴이랑 또 몇개 있긴 한데 워낙 소수라.. 연습 때 그런 발음 듣고 좀 쳐발리다보면 익숙해짐
굳
이어폰은 망하는 지름길
슈ㅔ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