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수능 영어 6등급 왔다갔다 거렸고 영어너무 싫었음
근데 수학과학만 잘해도 우선선발로 상위대학 수리논술
갈수있다고 해서
영어는 고1때부터 오늘까지 10년간 손놓았지
결과적으로 수탐11찍고 수리논술 잘봐서 명문공대 갔는데
우리학교 졸업요건에도 토익이 필요하고
내가 원하는곳취업할려니 토익이 필수더라고.
결국 휴학계 내놓고 토익만 미친듯이 하자고 결심함
3월은 해외여행 가고 국내여행도 댕겨서 공부 거의 못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토익 시작했는데 영어를 10년간 놓으니
영어 자동사 타동사 분사 형용사 1~5형식
문장 이런거 하나도 몰랐음. 아마 이때 시험봤으면 300~400점 나왔을거임
일단 내가 한건
-해커스 노랭이 5회독
-ets 보카 3회독
-ets 토익 스타트 2회독 , 해커스 파랭이 2회독
-lc는 토익 스타트랑 ets +750 두개만 개 진짜 허벌나게 들음
임. 인강도 안들음
고승덕 모드처럼 하루에 잠 5~6시간 자고 밥먹으면서도
오줌싸면서 똥싸면서 귀에 이어폰 꽂고
영단어 외우고 미친듯이 하니까 5월 말까지 위에꺼 다 끝나더라
그리고 5월에 첫시험보니까 780나왔고 내 문제점이 시간분배연습을 한번도 안한거였던거임. 그 뒤로는 ets 민트보라 공식문제집 해커스 천제1,2사서 시간재고 푸는 연습함.
그리고 최근꺼 855 찍음 ㅎㅎ
내가 하고싶은말은 괜히 힘들게 학원 왔다갔다 시간낭비 돈낭비 하면서 좆터디 같은거 하지말고 집 근처 독서실가서 책잡고 빡공하는게 낫다는거임
어떤 학문이든 자기만 열심히 하면 무조건 오른다
어쨋든 다들 토익 열심히 하고 7월 셤은 같이 더 대박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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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아니고 다른거 안하는데 고승덕은 못하겟음 뭔가 안급해서 그런가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