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 너무 이상하게 하는 것 같아 고민중이었는데


동생이랑 전화하다가 너 토익은 어떻게 할 생각이냐니까


자기 저번에 한달만에 850 찍어서 9월에 한달 또 바짝 공부해서 900 넘길거라고 ㅋㅋㅋ


나보다 영어 못하던애라서 도대체 어떻게 공부했냐고 물으니까


자기 주변에 다 학원 안다니고 자기처럼 공부한다며


1. 아침일찍 독서실이나 자습실 등 공부할 공간에 출근해서 저녁까지 공부한다


2. 모의고사형 문제집을 하나 산다 (주변에 보통 ㅈ커스 1000제 푸는데 자기는 딴거풀었다고 함 어려워서 - ㅈ커스 1000제 푸는 이유는 실토보다 어려워서 실토가 쉽게 느껴진다고함)


3. 그거 계-속 풀고 매기고 반복한다 (단어 따로 외울 필요 없음 마치 책읽듯이 오답이랑 정답 등 확인)


4. 문제집에 최소한의 연필긋기만 하고 답표시는 따로안함. 그리고 무한 다시풀기.



이렇게 보통 다 한다는데...


진심 현타왔다. ㅋㅋ... 내동생 나보다 어떤 과목이든 공부 잘했던 적 한번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