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5등급, 토익공부 전무한 상태로
380점 시작하여 2개월 빡공 후 750받았습니다.

저는 집중력이 부족하여 집에서 독학 못하는
성격이라 강남 해커스 실강들었어요.

입문반 한달만 열심히 다니셔도 600은 넘깁니다.
어휘가 부족하여 첫 한달은 단어암기 중점으로,
LC는 문제풀이 스킬 익히는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심화된 문법보단 당연히 맞춰야되는 품사문제
위주로 공부했어요.
파트7은 시간 안재고 지문전체를 꼼꼼히 해석하고
모르는 동사가 나오면 따로 암기했습니다.
이렇게 한달 공부하니 독해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두번째 토익 630찍고 중급반 등록했습니다.
파트5 부족했던 동사, 분사부분 꼼꼼하게 공부했고
7은 시간단축 및 패러프레이징 중점으로..
LC 공부는 시간이 부족해서 거의 못했습니다.
시험보니 390 / 360 나오더라구요.

그나마 토익은 재밌어서 두달간 열심히했네요.
원래 진득하게 공부하는 성격이 아니라
처음엔 꼼수만 엄청 외웠습니다.
( lc 의문사만 듣고 풀기, rc 3초 문제 위주 암기 )
600넘으니 나도 개빡통은 아니었구나..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어느정도 공부하셨던 분들은
고추긁으면서 풀어도 800점 무난하게 넘기죠.
토익갤만 봐도 그렇구요ㅠㅠ

근데 노베이스인분들 엄청 많습니다.
삼사백따리 점수라 쪽팔려서 말을 못해요.
막막해서 뭘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ㅠㅠ

아무튼 노베로 토익 시작하는분들이 글읽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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