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

정줄놓다가 하나 까인 느낌. 늘 느끼는거지만 팟1은 난이도 재는거 힘듦.

파트2

평서문 답변으로 난이도 상승 유도한거 몇개 들림. 몇몇 킬러문제 빼고는 무난한 느낌. 근데 보통 파트2 스타일이 원래 이렇지 않나?

파트3

한지문 빼고 쉬웠음. 중간에 엿같은 영국남자 발음이 듣기 거북했음.

파트4

역시 쉬웠음.

파트5

딱히 걸리적거리는거 없이 무난했음. 근데 이건 신토익의 경향인듯. 파트5 자체가 난이도가 쉬워짐.

파트6

기억 안나는 걸 보면 이것도 쉬웠음.

파트7

삼중지문 힘주고 만든 느낌임. 난 파트6까지 풀고 나서 답안 마킹하고 머리좀 식힌 다음 195번 마지막 지문부터 거꾸로 내려가면서 푸는데

190-200번대 마지막 2지문은 가독성이 앰창이었음. 단어가 어려웠다거나 문장이 꼬여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읽는게 버거웠음. 그리고 문제 스타일도 시간 빨아먹기 딱 좋은 구조라 힘들었다.

180번까지 풀고 170번대로 떨어지니까 문제 풀기 ㄹㅇ 편해졌다. 가독성도 좋아지고. 멘탈이 만신창이 되서 힘들었는데 170번 아래로 들어가니까 하이패스 타듯이 문제 풀림.

총평 : 킬러문제 난이도 좀 있고 나머지 문제 쉬웠음.


이번이 물토익이다 어려웠다 논쟁붙는 것도, 900이상 고득점 노리는 점수대 700-800 애들은 하나라도 틀리면 타격이 큰데 난이도 좀 있고 시간 끄는 것 때문에 어려웠다고 생각할 거고

그냥 800이상 뚫는거 목표로 하는 애들은 고난도 문제 이외 문제들이 평이해서 물토익으로 느껴지는 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