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익학원 다니는데
남자3 여자3 스터디하고 있음

네시반에 스터디끝나고
자습실가서 공부하고있으면
여자조원한테 갠톡온다

나도 영어 잘못해서 점수낮은데
뜬금없이 문제 물어보고
잠깐 커피마시자고 카톡오면
거절하기 미안해서 근처 카페서 만남

그리고 25살 형있는데 아침이면
"ㅇㅇ야 같이 커피한잔 때리고가자"
카톡옴.. 근데 커피는 안사줌

오전 오후로 커피값 나가고 집중도 안된다
그리고 시험 끝나면 단체로 레프팅 가자는데
원래 스터디가 이런가

난 한달 빡공하는 모임인줄 알았는데
벌써 놀 계획짜고 있고 단어시험보고 나머지
절반은 잡담임...

조원들이 공부는 안하지만
착하고 너무 잘해줘서 탈퇴하기도 미안하다

혹시 너네도 스터디하게되면 분위기봐서
별로면 초기에 나와야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