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앞서 평서체로 말 하고 욕이 좀 섞여서 보기 불편할 수도 있을거임.
나는 수능 영어 4등급 당연히 재수조지고 16년도 영어 불수능 만점 맞았음.
서울 관악에 있는 대학 자랑스럽게 입학했고 당연히 입학 토익 봤고 750인가 760 나오더라
당연하지 4달동안 공부와 동떨어져 지냈으니까
그리고 사정 생겨서 토익 공부 2~3주 했고 책은 딱 한 권 반 풀었음.
이번 첫 실전 토익이고 점수는 975
LC 만점 RC 480
전날에 술처먹고 2시간 자고 간 상태라 아마 상태가 병2신이였던거 같은데
맨정신으로 풀었으면 아마 990 나왔을거라 생각함.
재수학원에서 영어 선생님 한 분을 만나뵙고 영어 문제에 대한 생각 자체가 바꼇음
신임호라는 선생님인데 책도 내시고 하여튼 각설하고
영어문제라는게 결국 사용하는 도구만 다른 수학문제와 다를게 단 하나도 없음.
수능과 토익은 사실 성향이 매우 다르거든
수능은 극한의 논리를 따지는 문제고
토익은 지문에 나온 사실을 찾는 문제고
결국 논리에 맞는걸 찾아내는거거든
하지만 내가 주변이든 어디서든 토익 점수 낮은 애들 공부하는거 보면 유독 띄는 공통점이 하나씩 있었음.
바로 문법에 목 매는거임.
to 부정사의 부사적~ 명사적~ 동명사~ 분사~ 가정법 현재~ 가정법 과거~ 도치~
이지랄들을 하고있는데 파트 5에서 직접적으로 문법 물어보는 문제 몇 개나 나올거라고 생각하냐?
파트 6에서 문법 물어보는 문제 지문당 하나다
이 문제들 싸그리 틀려도 700점 나온다.
아, 물론 LC는 잘 봐야겠지만
근데 니들 그렇게 죽자고 문법에 올인하고 문법책 돌려보고 지랄 염병 옆차기를 해봐도 결국 틀릴건 틀림
니들이 왜 틀린줄 아냐? 문법적인 개념이 부족해서? 아닐껄? 니들 맨날 필기노트니 뭐니 하면서 필기 지랄맞게 잘 하잖아
그거 외울 정도면 이미 개념이 부족한건 아님
근데 왜 틀리는 줄 아냐?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래.
사실 말이야 리딩 구문을 많이 읽고 그냥 문장 자체를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문법 문제는 풀리게 되어있음.
정말 문법의 극치를 묻는 문제, 그냥 너네 틀려라 이러고 저격하는 문제라면 분명히 문법만 판새2끼들한테 유리할거임
근데 문제는 대부분이 990을 목표로하는게 아니라 700~ 950을 목표로 하는 애들이라서 충분히 이런 문제는 틀려도 문제가 아님.
다시 말 하지만 결국 문법 문제도 RC 문제의 일환임.
RC 문제를 잘 푸는거? 그냥 많이 풀어보는게 전부일까? 절대 아님.
사실 나는 수능에서 자주 나오는 문제인 빈칸문제 같은 경우는 빈칸이 완전히 앞에 뚫린거 아닌이상
앞 문장, 뒷 문장 총 3~4문장 읽고 답을 골라냄
이게 왜 가능하냐?
영어는 한자와 다르기 때문에 작문법이 상당히 발달한 언어임.
한자의 경우는 한자 한 글자로 문장을 나타낼 수도 있고 문단을 나타낼 수도 있음
心 이 한자 하나만 봐도 엄청나게 깊은 문장이 떠오르지?
이게 한자의 특징임. 그리고 동양 문학은 이 특징을 중심으로 엄청 발달했음
하지만 서양의 알파벳을 필두로한 언어들은 이런 특징이 잘 나타나지 않음.
그래서 작문법이란 학문이 따로 있을 정도로 규칙에 맞는 작문이 상당히 중요함.
그래서 대부분 해외 현지인들이 공적으로 쓰는 글은 이 규칙을 따름.
국가 공인 영어 문제는 대부분 이미 작문된 영어 문장을 가져옴
그래서 규칙을 따르는 문장이기 때문에 논리에 구멍이 없고 결국 난 그 논리를 알기에 앞과 뒤 수미상관이기 때문에 중앙에 올 빈칸도 알 수 있는거고
문단의 주제도 알 수 있는거임.
토익은 뭐 직접 영어 작문을 만드는 경우가 많을거임.
하지만 이런 경우 훨씬 더 엄격하게 논리 체계의 전개가 이뤄짐.
이 논리 체계를 알지 못 한채로 아무리 수많은 문제집 풀어봐야 그냥 쳇바퀴 도는거임.
니들 선생님들이 어떻게 문제 빠르게 풀고 기계처럼 문제 만들어 내는지 아직도 모르겠냐?
지들 밥줄이니까 안 가르쳐 주는건데, 다 작문법에 관한 공식같은게 있으니까 문제를 기계마냥 찍어낼 수 있는거임.
글이 두서 없이 좀 길어졌는데 일단 정리를 해주자면
1. 니 점수가 900 이하 목표라면 문법은 일단 제껴놔라
2. 단어가 제일 중요하다. 단어를 무조건 외워라 하루에 150개씩은 필수다, 익숙해지면 150개 외우는데 한 시간도 안걸림.
3. 지문은 결국 논리에 의한 공식으로 만들어진 문장들이다. 그니까 그 논리 공식을 알아야한다.
4.이 논리 공식을 아는 상태로 공부하면 엄청난 일취월장을 이뤄낼 수 있다.
문법문제는 그냥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에 익숙해지고 rc 지문 많이 보면 알아서 풀리는거다.
전치사, 접속사 묻는거는 뭐 외우는 거지만
접속사, 관계대명사, 분사 물어보는 문법문제 99%는 rc지문 많이 보면 문장이 익숙해지고 비슷한 문장에 의해서 그냥 자동으로 답이 튀어나온다.
니들 파트7 어렵지?
왠지 알아?
복합지문은 단순히 사실관계만 따져나가는 방식으로는 힘들거든
인간의 뇌의 능력은 한계가 있는 법이거든
그래서 논리와 공식이 필요한거야.
니들 문장 자리 찾기 어렵지?
왜 어려운줄 알아? 이게 사실 제일 중요한 건데 이 문제가 논리를 따지는 문제임.
뭐 공식마냥 주어, 대상이 바뀌는지 체크해라, 주어 단수 복수 체크해라
이게 상위 문제에서 통할거 같냐? 절대 안 통한다.
출제자가 그렇게 바보면 ybm 에있겠냐?
위에서 설명했듯이 영어는 작문법으로 이루어져있고
이 작문법에서는 접속사, 전치사등의 사용에 매우 민감함
전치사나 접속사의 사용으로 앞 뒤 문장에 논리 구멍이 생기게 됨
그래서 어려운 자리찾기 문제일 수록 앞 뒤 문장의 맥락에서 논리적 구멍을 찾아내야됨.
그래서 영어 공부는 무조건 논리가 중요한거임. 그래서 수학이라는 소리를 하는거고
복합지문 3개 엮여 나오는거 다들 잘 못 풀지?
첫 문제는 첫 지문 3줄까지 읽고 푸는거고
나머지 한 문제는 분명히 문장 자리 찾기거나 동의어 찾기야.
이제 나머지 세 문제가 다중 지문사이의 논리를 따지는거야
그니까 병2신같이 비효율적으로 그만 풀고 논리에 익숙해지고 엄격해져라
병2신 사이비가 하는 소리로 치부할 수도 있고 대부분 그러겠지만
내 말 믿고 공부 방법 바꿔라
어떠한 종류의 문제든 결국 논리를 묻는 문제다
논리 없는 문제는 개나소나 맞추는 문제다.
마지막 3줄 정리 간다
1.900점 이하는 문법 안해도된다.
2. 논리에 익숙해져라
3. 논리에 엄격해져라
팩트) 서울대는 입학토익같은거 안본다. 텝스면몰라도
작문법이뭐냐그래서
고수여 상담좀 부탁할게 내가 이번에 625나왔는데 토익 700 찍는 방법좀 알려줘...
노인증 애미 ㅋㅋ - dc App
학원다닐 상황은 못되고 해서 그런데 그럼 노랭이 단어랑 LC문제만 하루에 어느정도 투자를 하면서 꾸준히 해야할까? 왜냐면 9월에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토익에 올인을 못하거든,,
입학토익 봤는데 말을 좀 잘못했네 정확히는 모의토익임 2주인가 3주마다 본다
인증은 아래 글 보면 토붕이뭐시기 글작성에 점수 있음 ㅇ
LC는 솔직히 그냥 많이 듣고 여러 발음에 익숙해지는거가 제일 중요하다. 문제 풀기전에 문제가 뭘 물어보는지 무조건 체크하고 단어는 무조건 하루에 150개씩, 전날에 외운거 보면서 같이 외워라. 단어 안 되면 뭘 해도 안 된다
그래서 작문법이 뭔데
그리고 유튜브 외국인 영상 정말 도움 될거다. 실생활 영어는 slang 과 축약이 좀 섞여있긴해도 명확하게 얘네들이 어떤 어순으로 대화하는지 알 수 있다 lc 대부분이 주요 단어 하나, 주요 문장 한 문장 이거 듣는 싸움이다.
작문법은 논문으로도 몇십장 될 정도로 상당히 복잡한 내용임 대충 요약해주자면 1. 문장의 배치구조는 수미상관을 기본으로 함 2. 전치사, 접속사는 앞 뒤 분위기의 변화를 예고 3. 주요 문장을 뒷받침 해주는 문장은 최소한 2 문장 4. 문단은 필요없는 문장과 필요한 문장으로 나뉜다 5. 분위기의 환기를 위해 중요한 내용의 문장이 나온 후
가벼운 내용의 문장이 1-2 문장 나온다. 6.지문의 목적에 따라 주어의 상태가 다름. 주어의 상태와 첫 단원을 기준으로 지문이 목적이 파악되어야함. 이정도만 알아두면 된다 나머진 나도 잘 모름
결국 전달하는 지문이 상대에게 얼마나 명확하게 전달되냐 이걸 다루는게 작문법임
s이니후야... 오픈카톡방좀 만들어주면 안되겠냐 상담이 필요하다
나 진심 진지해서 그래 토익 700만 따면되는데 현재 내 상황도 잠시 얘기하고싶고 어떻게 해야하나 좀..
토익 610/ 혹시 행시나 국가직7급 준비해서 토익 700 필요함?
아니 학교졸업땜에
인증없으면 뭐다? 십새야?
노인증 ㅁㅈㅎ
나름 조언은 된듯하다.. 맨날 문법만 붙잡고 단어는한 문법8공부할때 단어는2 정도로 했는데 니말듣고 단어존1나 판다 고맙다 열공해라
이게 답이다 - dc App
다른건 다 제쳐두고 ㄹㅇ 문법에 집착 안해야함. 그냥 해석으로만 조져도 다 풀수있는데..공식이니 뭐니 하는거 익힐 시간에 그냥 독해력 길러서 파트7 시간 줄여버리는게 나음. 진짜 안외우면 틀리는 문법(뭐 시간조건부사절에서는 현재시제가 미래시제 나타냄, suggest 이런거 뒤에 should 생략된거) 이정도만 몇개 잡고가면 된다고 봄
앰창인생 새기가 인증도없이 지앞으로 공부법 계획써놨네 ㅋㅋㅋ
그리고 서울대 입학토익은무슨ㅋㅋㅋㅋ 느그애미자살전에 토익 700점탈출이나해라
http://m.dcinside.com/view.php?id=toeic&no=1171660&page=1&serVal=토붕이&s_type=all&ser_pos= 인증 오픈챗 정지임
와 진짜다 맞는말같다; 솔직히 파트7 잘되면 파트5도 잘되더라고 ㄷㄷ 지금 딱 말한대로 한시간정도 단어한 150개정도외우고 있는데 파트7에서 시간이많이걸림. 파트7 잡으려고하는데 리뷰하는방법은 어떻게하는거야? 지금 나는 일단 문제풀고 다시보면서 모르는단어랑 문제 정답의 근거찾는형식으로 공부하고있는데 이거 외에 문장구조랑(수미상관,접속사나 전치사로 인한 분위
기 전환찾기)하면서 첫 문단 3문장정도보고 주제찾는 연습하면 되는거임?..
파트 7 복합지문 문제는 문제의 근거가 각 지문에 섞여있다. 어떤 논리로 두, 세 지문이 연결되어서 답이 나오는지 꼭 채크해라 예를 들면 리모델링 알림 일정과 그 곳에 일 하는 사람의 스케쥴, 이메일을 통해서 언제 뭘 할지 물어보는게 패턴중하나임. 당연히 논리적으로 연결이 되겠지? 어떻게 논리적으로 연결되느나를 찾아내면 된다
연계지문이 왜 있는지 어떤논리로 연결됐는지생각하고 채크하라는거지? 이때까지는 그냥 풀이할때 문제의 근거만 생각했고 어디서 뭐가나와서 이게답이다라는것만 생각했는데 더 나은방향을 가르쳐줘서 ㄱㅅㄱㅅ
토익과외 하실생각없나요 형한테 꼭 받고싶내요
문법을 모르면 해석이 안되는데 어떻게 문법을 안해도 되요? - dc App
ㅋㅋ이딴 노인증 300따리가 쓴글에 토린이들 다 낚여서 팔딱대고있네
ㅋㅋ위에 인증링크 크롬으로찍었네 크롬f12주작 모를줄아냐? 모바일 캡쳐로찍어올려
씹커스토익은 문법안하면죽는대 ㅋㅋㅋㅋ - dc App
이거 반박하는 애들중에 800 이상 없음 확신함 이건 많이 공부하다보면 나오는 당연한 결론
토익750 + 금괴 30.8kg + 해외생활 = 고향탈주 종결자 / 이것을 달성하면 신급 탈주자다. / 4열 종대 운동장 10바퀴다. / 호성성님 조교받아라 / 4람 4는 세상 / 탈주경제 블루오션
뭔소리를 하는거냐 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 토익에서 논리가 어쩌구 저쩌구 ㅋㅋ
지가 975 맞으면 뭐하냐. 별 도움안되는 글이네 이유는 글로 설면을 추상적으로 하니까 대다수 사람들이 그 방법이 구체적으로뭐냐고 묻는 상태..
이걸 못알아 먹으니 그따구인거임 맞말이긴함
뭐 솔직히 애초에 인서울 이상들은 이갤에 많이 있지도 않다 발로 풀어도 800 중반이상은 걍 나오기때문에 즉 크게 영어노베 이과나 지잡 문과, 기타 좆문대 출신이 태반이란 소린데 전자 빼고 싸그리다 능지이슈가 있는애들임. 즉 논리 이런 소리하는거 보면 요지가 능지 병신이면 속독 자체가 안되고 평생 안오른다 이말임ㅋㅋ
ㄴㄱㅁ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대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평생 남는 경험"해봐.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랑 4집도 듣고오면좋아(전부 명반이야. 안오더라도 꼭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