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점수로 한 8-900점대 맞는 애들도 이런 거 잘 모른텐데
해석만 존나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그 원리를 좀 알아야 될 필요성이 있음.
말하자면
한국은 모든 의식의 흐름이 외부에서부터 시작함.
즉 주변적인 얘기를 먼저하고 마지막에 결론인 동사가 나옴.
그런데 영어는 바로 결론인 동사가 나오고 그 다음에 부가적인 정보가 순차적으로 나옴
예를 한국어의 경우
나는 / 영희와 / 데이트를 하기 위해 / 극장에 / 갔다 (동사 - 결론)
이런 식인데
영어는 I went ~~ 이런 식으로 흘러 감.
즉 직독직해니 이런 걸 방법론이라고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의식의 흐름 그리고 인식의 방식을 바꿔야 함.
즉 영어를 듣거나 해석할 때
동사 먼저 듣고 인식해 놓는 습관이 필요한 것임.
나는 갔다. 극장에 영희와 데이터하러 ===> 이런 건 그냥 일상적인 정보의 입수하는 또다른 방식이라고 머리 속으로 받아들이고
이런 방식의 정보인지 방식을 숙달해야 하는 것임.
아까 말한 동사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라는 말의 의미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말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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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아 이런새끼는 그냥 어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