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2d52fe6&no=24b0d769e1d32ca73cee85fa11d02831fb456630640f875b0a4c706b476806d082bb76640ccbaf1f4058d1d230acf645bc160962f61f0ab6d747bb66757dfbba



우리는 한국놈들이니깐



뭘 하든 무조건



우리가 언어를 인식하는 방식에 어떤 다른 방식을 생각할 여지가 없이 무조건적으로 그 방식이 익숙해져 있음.



예를 들어서 주어 나온 다음에는 어쩌고 저쩌고 하고 동사는 나오는 것임.


결론적으로 동사는 맨 마지막에 정보를 입수함. 그게 평생 해온 언어습관임.



그런데 영어는 동사가 먼저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들을 때 동사는 제껴두고 주변 정보만 듣게 되어있음.



이게 우리 인식도 못하는 습관임.



즉 내 말은 그걸 이제는 먼저 내가 이렇게 하는구나라는 걸 파악하고



영어라는 언어의 인식 방식을 내 머리속에 추가하고 이걸 숙달시켜야 한다는 것임,



I went to theater yester with Tina. 이런 문장이 있을 때



I 가 들리면 - 아 내가


went - 어디를 갔구나 어디 갔냐?


극장 - 아 극장 갔구나


이런 식으로 정보의 인식 순서를 전환하는 것을 숙달시켜야 한다는 것임.



뭐 이정도하면 이해하겠지??



******* 추가로 좀 중요한 얘기를 하자면



이걸 해야만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해석습관이 사려져서 문장 이해속도가 빨라짐.. 즉 독해속도가 빨라지고 듣기 이해속도도 엄청 빨라질 수 있는 방법임.



기존에 한국식으로 언어를 인식하면 그 과정이 3-4번 반복되는 과정이라서 뇌에 과부하가 걸리고 속도가 안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