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어차피 상대평가라서 난이도가 어렵게 나와도 상관 없다"


물론, 이 말은

토익이 100% 상대평가 라는 가정 하에 맞는 말이지만,

이건 결론적으로는 틀린말이다.


토익은 '절대평가를 기반으로 한' 상대 평가이다.

그 근거로, 아래의 사진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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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최근 1년간의 토익 평균점수를 모아둔 자료이며,

보면 알겠지만 각 회차마다 수험생들의 평균 점수가 다르다.

토익이 100% 상대평가라면, 어떻게 회차마다 평균 점수가 다를수 있겠냐?



그리고, 18년 10월 28일의 토익 평균 성적은 약 701.55 점으로,

다른 회차의 평균 성적보다 그 성적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 점수를 보고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나?


'아, 저 회차에는 토익을 잘하는 사람이 많이 몰렸었구나'

라고 생각해야 할까?

진짜로? 아니지.


(참고 : 최근 1년 토익 시험 평균은 680.9점)

다른 모든 회차에서

670~680따리를 벗어나지 못했던 수험생들의 평균성적이

갑자기 700 이상으로 푸화앜 뛰어올랐는데, 이게 수험생들의 실력이 '갑자기' 탁월해져서

그랬을 리가 없잖아.


가장 이성적으로 보자면, 저때 토익이 그만큼 쉬웠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거다.


그리고, 이에 따라서

'토익을 못하는 사람이 많이 몰릴수록 대박달'

'토익을 잘하는 사람이 많이 몰릴수록 쪽박달'


(물론 자기중심적 사고로는 이게 맞지만,

통계학 정규분포의 논리에 따르면 수험생(표본)이 30명 이상만 되어도

실력이 고르게 분배됨.

다른 수험생이 영어를 못해서 니가 점수를 더 받을 확률은 너무 미미함.)


이라기 보다는

내생각엔 수험생들의 실력이 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고, 오히려 그냥


'토익 시험이 쉬운 달이 대박달'

'토익 시험이 어려는 달이 쪽박달'

인거다.







다른 생각 있으면 말해줘 ㅇㅇ

욕은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