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상반기 써야되는데 700 넘어야 되눈데 600도 못 넘었다
집에 알면 난리 날까봐 600점대라고 말하긴 했는데 그마저도 엄마는 700 못 넘었다니 빨리 학원 알아보라고 난리다
엄마 반응도 이해가 되는 게 내가 나이가 있다보니...
솔직히 공부 거의 안 했다. 그냥 의욕이 안 생기더라.
해커스 노랭이 그거만 보고 들어갔음.
LC는 중고딩 때부터 꾸준히 못했다.
시험 때마다 파트2는 반 정도만 들리고 3, 4는 거의 십중팔구 찍음..
이번 시험은 파트1부터 헤맸다.
때문에 빨갱이도 진단고사 말고는 완전 새책이다.
RC도 이번에 175번부터인가 거기서부터 찍었다.
근데 내가 옛날부터 남의 도움 받는 거 싫어해서 혼자서 쭉 해왔는데 이제 그럴 때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나이가 있어서 학원에 가자니 뭔가 껄끄럽고...
인강을 들어야 할지...
ㄹㅇ 빨갱이랑 파랭이 정복하면 800 넘길 수 있을지...
그냥 아무 말이나 해주라.
개인적으로 거의 노베일때 학원 한달 정도 다니고 나머지는 독학해본결과 학원이나 인강 도움받는게 중요한 이유는 노베들은 답 고르는 스킬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함. 공부해도 안오르고 의욕 떨어지는건 스스로가 방향 어떻게 잡고 토익공부해야하는지 전혀 몰라서 그런거임 학원 안갈거면 ets기본서 사서 무료강의? 있는걸로 아는데 그걸로 기본부터 다져보시길.
이건 경험담인데 기본서만 꼼꼼히봐도 750까지 가는거 무리없음. 괜히 어려운거 잘 모르는거 붙잡고 있지 말고 기본부터 확실히ㄱㄱ. 1000제 풀고 시간맞춰 문제 풀고 하는거는 본인이 어느정도 기본이 되있을때 해야 효과 있는거임 200문제 전체 돌리지말고 파트별로 시간맞춰서 나눠 공부해보시길
학원다녀라 숙제만다해도 750걍넘는다
형 학원이 갑이야 어차피 800까진 노력싸움이라 평소에 문제푸는게 게을렀다면 학원 숙제로 좀 뒤에서 밀어줄 필요가있다고 본다
그리고 인강하지마 나도 형처럼 의욕없는 사람이라서 개죽쒀먹었음 ㅋㅋㅋ
학원가. 학원좌표 알려준다. 종로 - 해커스 라이징토익(윤희진/김혜미), 파고다 스킬로끝내는토익 // 강남 - 영단기 린한 / 해커스 김동영, 한나
안할새기는 학원다녀도 안한다 ㅋㅋ 그냥 니가 마음 다잡고 기본서만큼은 하루에 몇시간이 걸리든 정한기간내에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해라 - dc App
댓글 많이들 달아줬네. 모두들 감사..
하건가야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