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 시험 두번밖에 안나오긴했는데
2년전에 토익 공부하는척만하고 시험친게 680이엿음)

디시 글 안올라가는거 짜증나서 메모장에 적은담에 복붙했더니 문장간격 이상하니 양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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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학원을안다님


학원 통학하는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그리고 막상 학원을 등록하면 안일해져서 공부를 안할거같았음 실제로도 그랬고
인강도 등록하면 괜히 켜놓고 딴짓하게될거같아서 안했음
대신에 요새 유투브에 학원 선생님들이 개인방송같은걸로 강의하는게 있더라고?

그래서 주로 거기가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어떻게 푸는지어떻게 시간배분하고 마킹하는지


이런거만 심심할때마다 10~20분씩 나눠서 하루에 3~4개쯤 봤음
LC는 ㅎㅅㅌ 검색해서 푸는법정도만 봤고 Rc는 ㅊㅅㅂ 유투브가서 공부법/시간배분 봤음
공부는 2년전쯤에 책만사놓고 대충봤던 기초교재 1주일동안 다시보고

Rc는 파랭이중급-기출-민트

Lc는 바로 기출-보라-모의고사

이순서대로 공부함

기출/모의고사는 대충 하루에 한개 풀었음

가끔 못하는거빼면 2주에 기출10개분 한권 끝낼정도
근데 이게 진짜 신기한게 기출 난이도가 아주일정한가봐

풀어도 풀어도 틀리는 갯수가 거의 그대로임

심지어 어던파트에서 몇개 틀리나까지 거의 똑같더라
이럴때마다 풀이법을 바꿨음

예를들어 파트7기준으로 옛날에는 문제먼저읽고 지문읽엇다면

이제는 지문먼저 본다던가

아니면 어떤거는 문제부터 어떤건 지문부터 본다건가

하는식으로 푸는방법에 조금씩 변화를 줬음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갑자기 확 오르더라
마지막으로 파트별로 공부법/풀이법 조금씩만 설명해볼게
일단 나같은 경우엔 LC는 푸는방법은 몰랐어도 들리기는 수월하게 잘 들렸었음 그래서 에초에 안들리는건 설명을 못하겠고

푸는법정도만 설명해봄
일단 처음시작할때 디렉션 나오는동안

Part5풀지말고 part 34로가서 보기가 존나긴것들을 미리 읽어놔야되

이걸 미리 안읽어놓으면 part 34에서 지문먼저 읽고 문제풀게되고 이러다보면 다음문제까지 놓침
그리고 이건 대부분 아는거긴할텐데 나는 꽤 오랬동안 몰라서 써봄

Part34 풀때는 지문 읽어주기전에 보기를 전부 읽어야되

그냥 읽는게아니라 간단한 번역까지 끝내야함

이 당연한걸 몰랐다가 알게되니 5개를 더맞더라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파트34는 스크립트가 끝남과 동시에 답고르고

바로 다음문제 번역해야되

절대 아리까리한걸로 고민하다가 다음문제 못읽으면 그뒤로 쭉 다망하니까

무조건 어? 하는식으로 햇갈리면 쿨하게 버려라

5초고민하면 풀리는 문제들 풀다가 뒤에 다틀려

무조건 고민해야되는상황이면 D찍고 다음문제 가라 2개중에 하나 고르는거 이런것도 하지마 시간없어


공부법에서 LC는 딱 풀고 채점하고 그냥 틀린문제만 다시듣고 넘겼음

딕테이션은 Part2만 했다

Part5

여기는 내가 기본적으로 어휘를 몰라서 30개풀면 10개가 어휘로만 틀렸었는데 이거는 그냥 모르는거 나올때마다 던어장 만들어서 적고 외웠음

그러다보면 똑같은단어가 계속몰라서 단어장안에 5번씩 적히기도 하는데 나중에 단어장 다시 외울때보면 하도 많이나와서 모르는게 먼저외워지더라
문법같은경우는 그냥 계속 풀다보니 자연스럽게 늘었음

집중적으로 공부한건

접속사/전치사/접속부사 이런거랑

동사 수/태/시제 이정도만
Part6

여기는 빈칸 앞뒤만 보는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정답율이 올라감

이것만 지키면 된다
Part7

이건 본인에게 맞는걸 계속 풀이법을 바꿔가면서 해봐야한다고 생각함
문제먼저 보고풀면 속도가 확실히 빨라진다

대신 정확도가 떨어지고
지문을 먼저읽으면 추론이나 연계를 거의 다맞을 수 잇게됨

가장 베스트는 지문먼저 읽으면서 시간도 맞추는건데 시산이 모자르면 3중지문은 문제부터 본다던가 하는식으로 계속 바꿔바
나같은경우엔 기사 단일지문이 너무 안읽혀서 이거는 문제부터 보고품

아니면 3중지문 15개남앗는데 시간이 10분남앗다거나 할때 문제부터 본다던가 하는식으로 조절함
Rc리뷰잉은 틀린거 한번풀어보는정도로 끝내고

무조건 단어만 했음

어차피 틀린문제 8할은 단어몰라서 틀린거라 리뷰할게 단어밖에 없더라 나는
나머지 2할은 집중력이 부족해서 true/not문제 같은 정보 하나씩 찾는거 못찾아서 틀린건데

이것도 딱히 리뷰한다고 늘진않더라고

그래서 걍 단어만 단어장에 정리함


그리고 마킹

보통 파트12는 바로 omr에 풀고

파트34는 다풀고 옮기는데

만약 본인이 파트34 보기 번역하는 속도가 올라갔다 싶으면 한지문 끝나자마자 바로바로 3개씩 옮겨

이렇게 하면 사실상 LC시간에 rc 푸는 효과 내는셈

적고나서보니 결국 내가 리뷰한건 단어외우기밖에 없네

그말인 즉 너네도 푸는방법만 제대로 알고 단어만 열심히 외우면 900 넘길수 잇다 이거야

유투브 가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푸는법들 올려놨으니까 본인한테 맞는거만 찾으면된다
그리고 양치기를 해라

계속 실전난이도 모위고사를 주기적으로 풀어야 실전감각도 생기고 실력이 늘어나는걸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솔직히 모의고사 풀때 말곤 2시간 집중해서 공부 안하잖아

모의고사라도 풀어야 확실하게 하루 2시간이라도 집중해서 공부한다
단어는 단어책 보는것보다

꼭 본인이 단어장 만들어서 Rc할때 모르는거적어

전에 적었는데 못외워서 또틀리면 또적어

이러면 어려운단어 일수록 많이 적혀있어서 잦 보게되고 더 빨리 외워짐

애초에 자주 안나오는 단어는 별 쓸모없는 단어일 확률도 높고 ㅇㅇ
결국 종합하면 꾸준히 많이 풀어라

결국 (제대로집중한 시간으로)많이공부한놈이 오른다

강의를 듣는건 공부하는시간이 아니야 직접 풀고 고민하는게 실제 공부한시간이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