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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님이 날 잘 봐주는 거 같으니깐


보답을 해야 할 것 같다.



LC 또는 영어에 대해 근본적으로 공부하면서 토익 900후반 노리는 친구들 내 글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 바란다.



자 시작할게.


한국말로


할아버지가 밥을 먹습니다. 라고 한다고 해보자


한국사람들은 학식이 있건 없건 자연스럽게 이렇게 발음을 한다.


"하라버지가 바블 먹씀니다."


이건 뭐 머리 속에서 왜 이렇게 발음이 나지?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이 이렇게 발음을 하고 텍스트로는 "할아버지가 밥을 먹습니다"라고 인식을 해.



자 빨리 결론을 내자면


영어도 마찬가지야.


I am your father. ==> 이건 (한글로 표기하자면) 아임 유어 파더가 아니라 아이뮤어파더 또는 암유어파더 정도라고 소리가 나는 거지.


자 이런 건 누구나 다 안다고?


이 정도는 어떨까?


I am what you would call single.


우리 (한국인) 머리속에서는 자연스럽게 연음되는 습관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아임 왓 유 우드 콜 싱글 정도로 생각을 하고 소리도 이걸 인식하려고 할꺼야. 근데 과연 이런 소리가 날까? 연음해보자면


아이뫄류 우드 콜 싱글. 정도가 되겠다.


이걸 소리로 냈다고 생각하고 한글로 비교해 보자.


아이뫄류 우드 콜 싱글 <====> 아임 홧 유 우드 콜


같은 소리가 날까... ??? 대충 봐도 절대 같은 소리로 인식할 수가 없겠지?



큰 개념은 이런 정도임. 이런 걸 개선하려는 방향으로 영어 또는 LC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약간 사족인데


Native나 유학파 / 연수파로 영어를 성공적으로 익힌 사람들은 그 자신들도 이런 걸 인식하지 못해. 왜냐하면 자기들은 영어 환경에서 이런 걸 자연스럽게 익혀버렸거든.


국내의 학원가나 교육시스템내에서는 이런 걸 절대로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국내파들 중에 성실한 공부맨들이 영어 독해의 달인이 되어도 영어 말하기나 듣기나 안되는 이유가 이런 데 있는 거지.



여기까지 정리할게.



열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