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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뻘글 몇자 적고 가려고 합니다. 이틀뒤면 점수 발표라서 마음도 싱숭생숭하니 심난하네요ㅋㅋㅋ집중력도 떨어지고...

  저는 예체능 계열로 대입을 했고 공부와는 담을 쌓은 영어 9등급 첫 모의 토익 255. 씹노베입니다... 수업시간 외에는 공부 해본적이 없었고 훈련에만 매진했었습니다. 실기는 시대회 1~3위 꾸준히 들었고 고1때 350명중 220등 이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대학을 가려면 예체능도 언수외탐중 3과목을 선택해서 점수반영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3 3월 평가원때 공부를 시작하고 하필이면 이때 언어 수리 사탐을 선택했고. 자연스레 영어는 씹노베의 길로 가게됩니다.  다행히 수능때 언1 수4 탐 만점으로 대학을 가게됐습니다. 그 뒤로 대학 졸업 까지는 다시 공부와 담을 쌓았구요. 교양 영어때 화장실 가고싶다는 말도 못해서 그냥 갔다가 결석처리 된적도 있습니다.ㅋㅋㅋㅋ

  토익을 처음 접한지 벌써 약 2개월 반정도가 됐습니다. 첫 모의토익 255점 이후로 토갤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한달동안 혼자 공부를 해보고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필요한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수있는 프리패스 환급반을 결제했습니다. 지금 당장엔 수입이 없기 때문에 모아둔 돈으로 결제했습니다. 내돈ㅜ 저 스스로가 광고충을 싫어하기땜에 상호는 말하지 않겠습니다.ㅜㅜ 이해해주세요. 나중에 스스로 실력이 많이 늘게 되면 그때 좋은정보 공유 많이 하도록 할게요.ㅋㅋ

  3월 공부한걸 되짚어보니. 말그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공부했습니다. LC하고싶은날 LC하고 RC 하고싶은날 RC하고 단권화하고 싶은날은 하루종일 그것만하고. 대신에 단어는 꾸준히 외워서 노랭이 한번 완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Day1 돌아가보니 까먹은거 꽤많더라구요 빡머가리ㅅㅌㅊ아닙니까?ㅋㅋㅋㅋ 3월은 제 맘대로 공부 해봤으니까 4월은 학원 커리큘럼에 맞춰서 멱살잡혀 끌려가보려고합니다. 그 다음에 5월은 또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보려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내일 모레 다들 좋은점수 얻으시길 바랍니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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