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2d52fe6&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9bb368a24e4e3c1b4e8f517c4e3288fe0eb050c0400fbf5242cf7ee7dc454d0c9a1



아니 내 개념글도 엄청 뒤로 밀려서 거의 잊혀졌겠구만 왜 또 날 소환시키는 거야??



자 형이 흙수저 국내파들 고생하면서 영어공부하는 후배들을 위해 영어 LC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공개하고 공부법도 알려줄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후배들 응원한다.


자 들어간다.



1번 개념: 소리와 텍스트는 다르다.


형이 이전에 쓴 글에서 언급한 내용이 있지. 한국어의 예를 들어보자.


** 할아버지가 밥을 먹습니다. **

라는 텍스트가 있을 때 어떻게 소리가 날까?


** 하라버지가 바블 먹씀니다 **


라고 소리가 나지? 이런 거 몰랐던 애들이라도 발음해보면 "어 진짜 그렇네" 이럴거야.


즉 우리는 하라버지가 바블 먹씀니다라고 발음을 하고 텍스트로는 할아버지가 밥을 먹습니다. 라고 인식을 하는 거야.


자 그럼 영어는? 영어도 똑같애.


텍스트로는 I have to go home.


이런 문장이 있을 때 아이 해브 투 고 홈. 이 아니라 아 애 ㅂ러 고우오옴. 정도로 소리가 난다는 거지.


이 개념을 일단 꼭 잘 기억해야 한다.


2. 그런데 영어는 한국어와 외계어 수준으로 다르다.


한국어는 우리 모국어니깐 저렇게 텍스트와 사운드가 불일치하는 원리를 공부를 하지 않아도 금방 알수가 있어.


*** 여기서 해외파 연수파 교포들과 국내파와의 극명한 차이가 발생하는 거야. 걔네들은 국내파처럼 암흑 속에서 헤매는 게 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거지.


하지만 국내파들은 영어를 일상에서 많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원리를 알고 이걸 의식적으로 배워야 함.


근데 그게 우리나라도 자음동화 모음조화니 이런 원리가 있듯이 이걸 어떤 식으로 발음이 텍스트와 다르게 나는지 알아야 해.



근데 영어는 한국어와 완전히 다른 조음방식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발음자체+원리까지를 알아야 한다는 거지.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미국식 영어에서 단어 앞에 오는 t사운드 외에는 t사운드는 없다고 생각하면 편한데 뭐 이런 식이야.



3. 이 원리를 터득하고 텍스트 + 사운드를 가지고 이 소리대로 계속 문장과 텍스트를 일치시키는 연습을 해야 함.

그게 바로 받아쓰기연습이고 리스닝 훈련법임.

그렇다고 이 원리를 모르고 무조건 받아쓰기를 하는 것은 완전 고역이고 엄청난 비효율임.



*** 사실 더 언급할게 많은데 글 하나로 더 적기에는 너무 힘들다. 이거 세시간짜리 강의야.


여기까지만 개념적으로 정리할게.


해결책


1. 일단 발음책 + 청취책이 있어. 이걸 사 .

특히 LC 400대 이런 애들 이런 하나 사서 연구 좀 해.

** 아 근데 시중의 책에 이런 원리를 제대로 밝혀준 책들이 없어서 좀 걱정이다.


2. 원리가 파악되면 받아쓰기를 해.

존나게 해. 10지문 100지문. 계속 해. 사실 이거 어짜피 900넘으로면 해야 하는 과정이야.


3. 유튜브 등에서 뉴스 + 인터뷰 같은 거 안지루한거 열심히 들어. 재밌어.


계속 경험치를 늘려.


이 정도로 간단히 정리하자.



할말이 많은데 다 자세히 얘기하자면 책써야 될 정도야.





그리고 형이 말하지만 니네들 연수파 원어민 이런 애들 니들 실력에는 전혀 도움이 안돼. 그냥 기분전환겸 얘들이 어떻게 얘기하나 들어나 한번 가보고.


니들 대화는 돼. 근데 근본적으로 의사소통이라는 개념으로 프리한 토킹은 아니야. 그냥 몇마디 해보고 나 영어한다 하고 기분 좋은 거 뿐이지.



형말대로 한번 잘 알아보고.



이제 형 소환하지 마라. 형 입이 거칠어. 알지?? 열심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