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이번 9월28일에 부산 해운대여중 4고사장에서 겪은

실화임을 명시하는 바 이다.



1. 그날 비 예보가 있어서 습하고 더워죽겠는데 에어콘 꺼달라함

솔직히 에어콘소리보다 인간들 부스럭 거리는게 소리 훨씬 큼

그 쥐 ㅈ만한 소리때문에 듣기가 안들린다는건

본인 핑계에 그냥 듣기 실력이 딸리는거임

지하철안에서 한국어로 방송나오는거는 ㅈㄴ시끄러워도

잘들리지???

교실에 무슨 100평짜리 에어콘 돌리는것도 아니고

그 작은 소리때문에 에어콘 꺼달라는거 보다

듣기 전날에 이비인후과 가서 귓밥파고 시험치러 가는게 효율좋음


2. 이 개같은 쌍년은 파본 검사시간에 대놓고 그냥 문제품

감독관은 그냥 신경도 안씀

내가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한마디

할려다가 참음

이때부터 존나 내 옆자리에 앉아서 존나 거슬리고 신경쓰이기 시작함


3. 에어콘 소리 시끄럽다면서

정작 본인은 파트 1 2 문제 사이사이에 문법푼다고

부시럭부시럭 거리면서 뒷장 갔다가 앞장 오고 지랄병 남

난 경건한 마음으로 3번문제 예민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 순간에 문법풀다가 파트1 넘어온다고 종이넘기면서 산통 다깸

가관인건 파트2 부터임

파트2는 지문이 짧고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초 집중해서

리스닝 준비를 하고 있어야 되는데 이 개같은년은

또 그 짓거릴 해서 문제 7번 받아들이는 경건한 내 순간을 깨트림

8번?9번?까지 그짓거릴 반복하더니 이번 파트2는 어려웠던지

지도 도저히 그 짓거릴 해선 놓치겠다 싶은지 그냥 뒤로안가고

파트2만 죽치고 품

이때부터 듣기는 하나도 안들리고 옆자리 개같은 쌍년이란 생각이

내 머릿속을 뒤덮기 시작함

잡생각이 드는 와중이 집중해서 풀어낸다고 너무 고통이였다.

솔직히 이짓거리는 하는 애들은 몇명 더 있었는데

내 옆에서 파본검사때부터 지랄해서 진짜 ㅈㄴ열받음


4. 파트3에서 뒷장으로 넘어갈때 먼저 풀었는지 종이소리 존나 크게
내면서 넘어감

솔직히 그시간에는 보기를 읽어주는 시간이라 조금 시끄러워 지는건

상관없지만 다른 이들의 집중을 깰수도 있기에 그래도

조용히 넘기는기 예의인데 이 ㅆ년은 촥!소리 내면서 넘김

내가 파트3 첫번째 장을 교실에서 내가 젤 먼저 뒷장으로 넘겼거든?

이제 그 다음 장으로 넘어갈때 바로 옆에 나 들으라고

존나 쎄게 넘긴거 같음

진짜 저열한고 유치한 경쟁의식 잘느꼈다..

토익은 네 혼자의 싸움이지 옆자리 사람이랑 경쟁이 아니란다 제발..


5. 토익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날 고사장 인간들도 중요한 시험인거 같다.

다리떠는 인간이나 틱 장애있는 애들 들어오면 듣기는 그냥 잡쳤다

봐야함


6.개같은 년아 에어콘 보다 니가 더 시끄러웠다 알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