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닝도중 콧물땨문인지 맨탈깨져선지 훌쩍거리면서 퇴실자 발생

복도에잇는 사람이 잡아서 지금 나가면 안된다고 그러면서 소란스러워짐.

당황하지않고 파트2 풀집중. 이정도는 예상한거라 이렇게 훈련해왓음

파트 3때 갑자기 뒤쪽에서 핸드폰 진동음 존나크게들림.

쳐다도안보고 개무시하고 개집중함.

근데 그이후가 문젠게 그새끼 잡으려고 학교대빵으로보이는 사람두명이 리스닝시간에 문살살여는것도아니고 드르르륵!!열고 쾅쾅 걸어옴 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난 맨앞문쪽이엿음.

여기서부터 맨탈 금가기시작.

개새끼 잡아가는데 나가면서 뒤쪽분단 책상에 허벅지에 걸렷는지 쿠당탕 소리남.

그 자리주인 씨입...빨... 육성으로 내는소리 들림ㅋㅋㅋ

이때부터 살짝 던지기 시작함 걍

그리고 잡아간지얼마안되서 핸드폰모아둔곳에 알람울림.

그 개새끼도 잡아감.

그렇게 리스닝 좆망하고 rc맨탈 가다듬고 문제존나열심히 품

근데 그 시험담당관이 신원확인하는데 바코드 없는새끼를 발견

담당관:(바코드표 어딧어요??)
학생:어..핸드폰에 붙엿는데..

이거듣고 씨1발 집중이안됫음 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서 그새끼 상판구경하려고 계속 힐끔쳐다봄 ㅋㅋㅋㅋㅋ하...

시험장 개판이다보니 담당관도 할일많아져서 처음엔 살살다니더니 나중엔 걍 뛰어다님 ㅆㅂ련...

복도에 잇는 담당관이란 앞문으로 존나 크게속삭이는데 리스닝때보다 잘들리더라 개썅년아.

스피디하게 추론 ㅈ까고 빨리빨리푸는데 갑자기 연필좀 빌려달라고 책상 콩콩노크함.

시1발 상황이 어이가없다가 이 전체적인 상황이

나 4번 봣는데 원래 이러냐? 시1발 시험장이아니라 시장판인줄알앗다

후.. 10개찍엇다 개씨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