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쓰고나서 토갤은 대부분 900점 이상이라 별 필요없을 거 같아서 지웠는데 ㅎㅎ
토붕이들 전부 850 통곡의 벽 넘길 바라면서 다시 씀
900 넘는 형들은 뒤로가기 해 ㅋㅋ
1. 650 → 785
공부 하나도 안하고 가서 맨 첫 토익 650 받음
혼자 책 좀 뒤적거리다가 문법 대강 정리하고 갔는데
하필 9.28 역대급 불토익이라 785 맞고 멘탈 나감
2. 785 → 845
독학으로 9.28 불토익 치고 멘탈 나가서 바로 학원 등록함
학원 10월달 한 달 다녔고 학원교재는 LC , RC 둘 다 신둥이 썼고 RC는 쌤들이 기출복원프린트를 내줌
학원에서 이틀에 한번씩 신둥이 LC+RC 세트 실전처럼 시험침
진짜 딱 이틀에 한번 시험이랑 학원 숙제만 했는데 학원 숙제가 뭐였냐면
P5~6 복원프린트 풀고 해석하고 답 근거 찾아오기(답은 다음날 수업 때 알려줌, 풀이도 그때함)
P7 해석해오고 답 근거 찾아오기(학원에서 수강 첫날 답지 다 가져감)
였음
숙제만 이때 하루에 한 6시간 한 듯
딱히 공부라기보다 진짜 숙제하기 바빴음
당시 신둥이 LC -7~10 / RC -15~17
3. 845 → 855 → 855 → 905
(1) 845 → 855
학원 다니면서 계속 반복학습을 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문제가 눈에는 들어옴
근데 아직 내 실력을 내가 못 믿는 상태에서 학원 한 달 다니고 10.27 시험을 쳤는데
845가 나옴
이때부터 맞는 개수가 좀 올라가고, 시간도 예전처럼 엄청 부족하진 않으니까 사람이 좀 건방져짐
그런 거만함이 있는 상태에서 학원 수강이 끝났고
11월부터 독학을 하기 시작했음
독학한 교재는
ets 민트/보라, 구둥이.
그냥 이제 머 어느정도 아니까 문제 푸는 감 익히면 될 거라 착각하고
민트/보라 이틀에 한 회씩 풀어제낌, 그리고 틀린 것만 리뷰함
LC는 평균 -7, RC는 평균 -15~18 틀렸는데
신둥이보다 민보가 훨 어렵댔는데 틀린 갯수 별 차이없는 거 보고 자뻑이 대기권 뚫어버림
그러고나서 11.10 시험 봤는데 10점이 오름
LC는 실수해서 그렇고, RC는 그래도 올랐다고 자기합리화 오지게 함
이 때 시험치고 나오면서 감도 괜찮아서 900 찍을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존나 그냥 파놓은 함정마다 성실하게 쳐 빠진 듯;; 문제는 마지막 다중 제대로 못풀고 찍음
(2) 855 → 855
나름 회독한답시고 LC보라를 한 번 더 품
근데 분명히 풀 때는 잘 친 거 같은데 매겨보면 처음 풀때처럼 또 7~8개가 나감
근데도 리뷰를 제대로 안함
걍 어 이거 뭐 못들어서 틀린 거네, 이 정도만 확인하고 넘어감
이 때도 스키밍은 했음, 방법이 틀려서 그렇지
RC는 여태까지 학원에서 한 프린트랑 신둥이 틀린 거 정리만 함
근데 꼼꼼하게 안 하고 틀린 거 해설 써놨던 거 다시 읽어보고 진짜 복습만 했음
산타토익 P5 무료 10문제만 맨날 풂
근데 실토 들어갔는데 LC가 갑자기 안들리고 RC 다중지문에서 정신 못차리고 나옴
똑같은 점수 또 받음
(3) 855 → 905
LC 점수가 그냥 한번 컨디션이 안 좋아서 떨어진 줄 알았는데 또 떨어지니까 좀 겁이 나기 시작함
그리고 RC도 그렇게 막 성적이 오르는 건 아니어서
이러다가 시발 또 855 나오겠다 싶어서 공부방법을 바꿔야겠다 생각했음
앞에 건 다 안 읽어도 되는데 여기서부터는 좀 도움될 듯...
* LC
- P2 보기 a,b,c 해석으로 풀려고 안하고 질문만 똑바로 듣고 소거법만 사용해서 답 찾기 연습함
(소거법으로 안 풀리는 문제가 있는데,
어차피 다 듣고 해석해서 두 개 틀리나 소거법만 적용해서 소거법예외 두 개 틀리나 똑같다 생각하고 소거법만 연습함)
- P3~P4는 내가
아~ 내가 실수로 질문해석을 잘못했네
하던 게 결국은 다 실수가 아니고 실력이라는 걸 받아들이고
질문을 똑바로 해석하는 거에 집중함
(시험장에서는 마음이 급해서 눈깔이 돌기 때문에 해석 이상하게 하는 경우가 제법 있었음)
- P3~P4 스키밍을 그전에도 하긴 했음
근데 방법이 틀려먹어서 하나마나 큰 도움 안되는 스키밍을 했던 것임.
그래서 14.55 형이 알려준 대로 15초 안에 질문 3개랑 보기를 전부 해석하고
그걸로 스토리 유추하는 연습을 했음
내가 유추한 스토리가 아니어도 무조건 보기로 혼자 상상해서 이야기를 지어내 봄
- P1~P2는 듣자마자 바로 마킹함
- P1~P4까지 듣기 세트 끝나면 마킹까지 다 하는 연습했음 45분(시험)+2분(마킹)
- 리뷰할 때는, (45분)
= 틀린 문제 스크립트를 빠르게 눈으로 직독직해 함
= 스크립트 덮고 바로 다시 해당 스크립트 전체 들어봄
= 그 때 직청직해 안되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 해 둠
- 그리고 LC에도 나오고 RC에도 나오는 단어인데 LC에서는 RC랑 다르게 쓰이는 단어들이 있음
그런 거 뜻 복습하면서 바로바로 외움
뜻이 다르다기보다 문어체가 아니라 LC에 맞게 구어체적인 뜻으로 암기함
- 12.8 시험 있는 그 주 월요일부터 구둥이 TEST 1~4 위에 적은 방식으로 공부함
구둥이 풀면서 실토 때 내 멘탈이랑 상태가 좀 비슷하단 걸 느낌
* RC
- 민트만 조졌음, 구둥이 문제집 사놨는데 지금 문제 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 풂
12.8 시험 전까지 새로 문제는 안 풀었고
처음 845 → 855 갈 때 풀어놨던 민트로 리뷰만 했음
- 공부방법은 토요 공부법이랑 14.55 공부법 병행
- 101번부터 200번까지 모든 지문, 문제, 보기 전부 다 해석하고 문장 구조 분석함
근데 토요 공부법은 다 해석을 손으로 쓰는 공부법인데 내가 글씨를 느리게 써서 그렇게는 못하고
대신에 쉬운 문장도 전부 빠짐없이 문장구조 분석을 다 했음
- 공부하다보니까 P7 지문에 나오던 문장구조가
빈칸만 뚫어서 P5에 어휘든 문법이든 다시 나오는 걸 몇 번 보니까
걍 리뷰를 꼼꼼하게 하는 거 자체가 P5,6,7에 다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듦
실제로 이런 문제들이 보자마자 정답 찍을 수 있어서 시간 단축에 도움이 많이 되었음
- 정답 근거 찾는 것보다 나는 오답 근거 찾는 거에 더 집중했음, 아닌 이유를 확실히 하고 넘어감
(함정에 자주 빠져서 그거 고치려고)
- 그리고 내가 해석한 거랑 해설지 해석이 의미적으로 대강 비슷하다고 안 넘어가고
최대한 비슷해질때까지 직독직해 연습했음
간혹 해설지가 너무 의역해서 안 맞는 경우는 앞에서부터 끊어서 해석하면서
직독직해한 의미가 해설지랑 비슷해지도록 연습했음
내가 아는 단어인데도 해설지에 쓰인 뜻이랑 (뉘앙스는 비슷해도) 조금이라도 다르면 표시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외웠음
(따로 수첩에 정리해도 안 보길래 걍 그때그때 바로 외웠음)
이게 도움이 됐던 게, 시험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나머지 아는 단어들로 글 맥락을 빨리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음
- 그리고 P7 특히 전치사나 관계부사, 접속사 쓰임새를 열심히 공부했는데
이게 P5 전치사 문법이나 P6 전/접/부 문제 풀 때 도움이 많이 됨
어떤 공식이라기보다 문장을 눈에 익히다보니까 그냥 자연스러운 거를 빨리 찾아내게 되는 효과가 있음
- 근데 이렇게 하니까 리뷰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11.28 ~ 12.7 동안 민트 3회 P6까지 밖에 리뷰를 못해서 따지고 보면 2주동안 246문제만 리뷰한 거임
아무튼 이렇게 해서 850 통곡의 벽을 탈출함 ㅋㅋ
P5는 맨 첫페이지는 파본검사부터 P1 디렉션할때까지 눈으로 다 풀었고
1개 틀림
P6도 1개
근데 아직 굇수형들만큼 독해할 실력은 안 만들어졌는지 시간은 모자라서
마지막 다중지문 세트 4문제 한 번호로 밀었는데 시발 한개밖에 안 맞았더라 ㅋㅋ
근데 나는 어차피 다 풀어도 틀릴 거니까
뒤에거 다 틀리더라도
앞에 거 내가 푼 거 틀리지 말자는 생각으로 시험장에서 풀었고
P7 틀린 것 중에는 4개 틀린듯 ㅇㅇ
LC는...
P3까지 나름 잘 치고 있었는데(0 / -2 / -1)
P4에서 뒷페이지 첫문제에서 멘탈 탈갤한 게 그 다음세트까지 안 돌아와섴ㅋㅋ
5개인가 연속으로 쳐틀림;;
455인 거 보니까 대략 LC 11개 틀린 거 같네
아무튼 나는
LC할 때 긴장을 너무 많이 하는 편이라
P1 디렉션때 말고는 절대로 RC로 안 넘겼고
그래서 일부러 P5~6 시간을 단축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종결자앱 모의고사 10회 그걸로 일주일동안 연습함
P5 30문제 8분 -3 안 넘도록 ㅇㅇ
산타토익보다는 확실히 종결자앱이 좋음 ㅇㅇ
토갤 기만자 형들 말을 잘 듣는 게 좋음ㅋㅋ
해커스는 보기 싫어서 아예 손도 안댔음
정리하면 내가 푼 문제집은
신둥이 LC/RC (학원교재)
민보
구둥이 LC
양치기가 맞는 사람도 있고
리뷰를 빡세게 하는 게 잘 맞는 사람도 있는데
나 같은 새끼는 리뷰를 제대로 하는 게 맞는 인간이었음 ㅎㅎ
머 더 쓸라고 하니까 생각이 안난다;;
또 궁금한 거 댓글주면 답해줄게
도움 됐으면 좋겠다
ㅅㅌㅊ고맙다
오 개추 지우지말고
굿
멋 진 놈
학원 숙제는 고로 문제만 풀어가는거네?
어 굳이 따지자면 그럼 ㅇㅇ 근데 학원에서 해석이랑 답을 다 일일이 시키니까 쪽팔리기 싫어서 열심히 숙제함 ㅋㅋ
글구 735—>830 2 주만에 올려야하는데... 경험상 나라면 2 주동안 이렇게 해야겠다 하는 계획이 있다면 컨설팅좀 ㅠㅠ
듣기만점아니면 나였으면 듣기존나풀고 문장다들릴때까지 리뷰부터할듯
LC RC 점수가 어떻게 돼??
440 295 여!!!!! 듣기는 평균 신둥이 구둥이 불문 13 정도 틀리는거 같구.. 리딩은 15 찍고나옴 시간없어서
문법은 어느정도 아는데 문제를 틀리는 거면 종결자 앱 추천하고 문법이 정리가 안돼있으면 문법 기본서를 봐야할 거 같은데ㅠ
아이폰이라 종결자 못쓰구 ㅠㅠ 여튼5.6 조지는개 좋나 2 주동안
나는 평소보다 시험장가면 긴장해서 LC를 더 틀리거든 그래서 평소 연습 때 7개 이상은 안 틀리려고 했음 근데 RC보다 LC가 평균적으로 더 올리기는 쉬움 토갤 형들이 다 그랬었음 종결자앱 못 쓰면 기출문제 파트5,6 라도 리뷰 빡세개 해 ㅇㅇ
형 개추개추!! 신둥, 구둥, 민보 난이도 순서가 어떻게 돼?? 다 풀어보려고 하거든! 1월 목표야!!
사람마다 느끼는 체감 난이도가 다른 거 같은데 나는 LC는 제일 어려운 게 구둥 보라 신둥 이었고 RC는 민트 신둥 (구둥이 RC는 안풀어봄)
아니 시발 이거 글 사라졌었는데 언제 다시 생김?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썼잖아 젠장
고생했다
아 형아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고마워 형아한테 고맙다고 하고 싶었는데 안 오는 줄 알았음
토갤에 간만에 제대로된 념글이네
나 듣기 400대, 알씨 300초반인데 800가려면 그냥 존나 풀어볼까 파트7 하나도 연습 안해봄 파트5만 한다고 다 병행해서 푸는게 아무래도 낫겟지 시발?
일단 양이 어느정도 채워져야 질적인 공부가 의미가 있어짐 파트5,6는 많이 풀어서 베이스를 일단 좀 쌓아야함 해석 열심히 하고 ㅎㅎ
답글 감사. 뭔가 흰둥 구둥 풀기엔 아까워서 아직 손도안댐 .. 파트 종결자만 ㅈㄴ 하는중인데 이게 올바른 방법일까 싶기도 함 못해도 300후반 ~ 400초는 받아야하는데 압박감 ㅈ된다 ㅋㅋ
아니 신둥이는 바로 걍 지금 해 ㅇㅇ 구둥이를 좀 아껴두고 ㅇㅇ 그리고 리뷰를 진짜 빡세게 해라 문장구조 분석 철저하게 ㅇㅇ 이거밖에 답 없음
단어장은 따로 안외움???
단어장은 785 받을 때 그 때 잠깐 본 듯 근데 그마저도 다 보지도 않았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