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대형학원 다니는데

스터디에 이쁜애랑 자연스레 썸타게 됐다.


오늘 얘가 외투벗었는데
그 안에 후리스가 있었고
후리스 벗으니까
반팔이더라


근데 얘가 팔을 들때마다
농담 아니고 너네 배꼽파고 손냄새 맡아봤냐?

똥꼬냄새랑 미묘하게 다른 냄새알지?
그 냄새가 나더라

그래서 설마하면서
내 인중냄새거나 내 아가리똥내인줄 알았는데

절대 아니였여
내 입냄새는 울엄마 입냄새랑 거의 같아서
내가 잘 알거든


진짜로 얘가 팔을 들때마다
배꼽냄새가 난다...

그래도 그렇지
솔직히 자기배꼽똥꼬냄새는 ㄱㅊ잖아

근데 여친도 아니고 아내도 아니고
남의 배꼽냄새를 맡으니까

순간
너무 역하더라고
그래서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집왔다...


이거 뭔 냄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