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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_2020-02-20_110950.jpg

이번 2월 9일에 토익을 쳤는데

결과가 생각보다 좋았다 ㅋㅋㅋ

LC공부를 헤드폰으로 하다가 실제 고사장에 가니

스피커가 별로 안 좋아서 처음 팟2를 다 놓쳐버렸는데도

어떻게 455점이나 나와줬다 ㅜㅜ


일단 공부이력부터 보자면

12월 말에 산타토익으로 시작해서

예측점수 925점까지 찍었으나, 실전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겨서

1월 하순이 되어서야 ETS 기출문제집을 사서 풀기 시작함.

산타토익은... 시스템은 좋지만 실제 기출문제와는 많이 동떨어졌다는 것을 깨달음

그래서 실질적인 토익 대비는 1월 하순부터 2월 8일까지라고 봐야하려나


그래도 ETS 기출문제는 전부 다 풀었다.

마지막 기출문제를 풀 때는 (7회차)

아침 10시부터 뽝집중해서 진짜 시험치듯이 풀었고

그 결과 LC / RC -1 / -6을 맞게됐고 예상점수는 960정도 맞을거다 싶었으나...

처음 LC를 전부 말아먹어서 그냥 그저 그런 점수가 됐다 ㅜㅜ


아무튼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생각한 좋은 팁? 같은걸 정리하자면...

1. 팟1,2는 소거법을 쓰기 / 조금이라도 맞다면 세모라도 표시해두기

워낙 알쏭달쏭한 정답보기가 많아서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걸 찍는 대신 소거법을 쓰는 게 맞다고 본다

팟2는 의문사만 확실히 구분되면 어느정도 점수가 나와주는 편


2. 팟3,4는 문제를 해석해두기 / 처음 문제는 보기까지 다 보기

처음에는 문제와 보기를 가볍게 읽기만 했으나

문제를 읽는 데 시간을 쓰다가 내용을 놓쳐버리는 사태가 자꾸 발생해서

문제를 옆에 한국어로 간단히 해석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하니 빠르게 다음 질문을 파악할 수 있었고, 그 이후 보기는 90%정도가

패러프레이징(다른 단어로 대체하여 연상)으로 풀 수 있었기 때문에 수월했다.

다만 첫 문제의 경우 워낙 빠르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보기까지 인지해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하니 일단 ets 기출문제집 기준으로 마지막 4회차까지는 -2 -3 -2 -1대를 유지했다.


3. 팟5,6은 해커스를 쓰자

팟5같은경우 개인적으로 ets론 대비가 안 되는것 같다.

일정 수준? -4까지는 ets로 대비가 되긴 하지만 (부사 형용사 규칙만 외워두면 됨)

그 이후는 워낙 범위도 넓고 숙어도 많아서 해커스를 푸는 게 좋은 것 같다.


4. 팟 7은 문제부터 읽으면 쉽다

지문 양이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므로

팟 3,4에서 썻던 간단히 요약/한국어로 번역해두기 신공을 쓰면 의외로 술술 풀림

다만 두세문제정도는 해석해도 못 푸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 경우는 천천히 시간을 들이자

사실 팟 7은 시간투자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신중히 혹은 대충 푸느냐에 따라)

점수가 갈린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기초 영어 공부 ---- 800점대 이상 실력 ---> ETS 기출문제집 ---- 900점대 이상 실력 ----> 해커스 1000제 1,2

가 맞다고 생각함

기타 질문 있으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