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물어봤지만 토익시험도 취소 되어서 할꺼도 없고 해서 글 적는다.

우선 본인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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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에서 세월 대충 보내다 남들도 다 토익 시작하길레 18년도 방학에 토익공부를 시작함


18년도 : 고딩때 영어 6등급 받은 씹 노베라서 상담받을려고 당시에 마산에 있던 ㅍㅍㅌ어학원을 갔는데 

             

             학원 원장이 "토익에는 듣기과목이 있는데 이걸 잘할려면 말하는 법부터 배워야해" 라면서 원어민이랑 대화하는 수업에 넣음(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어이없음)

            

             난 아무것도 모르니 그런갑다 하고 한달 동안 원어민이랑 액윽대다가 먼가 아닌거 같다는 걸 느끼고 같은 학원의 문법 기초반으로 감

             

             이때 2형식 5형식 주어 동사 목적어 등등 이런걸 첨 알았다. 이렇게 기초반 수업도 듣고 지잡대도 다니면서 2번 시험친 점수가 저거 565, 480 

 

             점수는 아쉽지 않았다 토익공부가 아니고 기초 문법 공부만 한거였고 저때 다른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었어서 딱히 신경을 안썼다.

             


19년도: 기초 문법 공부는 끝냈으니 이제 진짜 토익공부를 해볼까? 하고 같은 학원의 토익 기초반으로 들어갔는데 50분 LC - 10분 쉬는시간 - 50분 RC 시간표였는데

            

            쉬는시간 10분에 담배 피러 가면 토익강사가 맨날 같이 따라 올라가면서 한대만 달라고 했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 맨날 달라 했다.

            

           ( 담배 삥뜯을때 마다 "죄송해서 다음에 커피라도 사드릴 깨요" 라고 했는데 결국 한번도 안사줌)

           

            여튼 수업 내용은 나쁘진 않았다. 딱 기초반 수준의 수업이였다. 근데 문제는 숙제를 조또 안내줬다. 하루 숙제가 단어 40개 외우기, 워킹데드 한편보기 였다.

           

            (숙제 한다고 워킹데드 보다보니 광팬이 되어서 아직도 워킹데드 정주행중)

            

            아무튼 수업도 꼴랑 1시간식이고 숙제도 조또 없고 스킬같은건 안알려주고 해서 시험치니 590점이 나왔다 워킹데드 효과로 듣기는 잘나온듯 


           그러고 rc공부 좀 하다가 다음 시험 치니 650 나왔다.



20년도:  1월에 토익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학원을 또 다녀야 하나 하다가 그냥 독학해보자 하고 독서실 잡고  ETS1000 RC LC 샀다. 

           

             따지고 보면 난 토익을 18년도부터 한거였는데 이때 첨으로 기출이랑 모의고사를 푼거였다. (학원 다닐때 이런 기출책 있는지도 몰랐다)

           

             ETS1000 RC LC 딱 한권식 풀고 시험치러 가니 805점 나왔다. (이때 모의고사 풀면 860 나와서 좀 자신있었는데 우울했다)

              

             이 점수 받고나서 아 진작에 기출로 공부할껄 이라고 생각하고 2월 29일 시험 850 넘기고 토익 접자 하는데


             우한폐렴 때메 시험은 취소되고 다가오는 기사 실기 시험때메 토익 더 붙잡고 있기도 머해서 그냥 책 다버리고 기사 공부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18년도에 지금처럼 공부했었으면 진작에 900도 넘겼을꺼 같은데 나 ㄹㅇ ㅄ인듯




결론


제목에서 지잡빡대가리다 하면서 자기 비하를 했는데 이건 타고는 지능을 말하는게 아니다. 약간만 노력하면 점수을 얻는다는걸 알면서 안해서 지잡빡머갈이라 한거다.


토익은 애초에 초 상위권 점수 빼곤 약간의 노력하면 하면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였는데 난 그 약간의 노력을 안 했던 거였다.


토갤에 나같은 빡대가리분들 한두명은 있을탠대 노력합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