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코로나떄문에 토익계속 연기돼서 이때 시험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사람 많을거임.
근데 내 옆자리 안정호 (핸드폰 찾아줄때 시험감독이 불러서 알게됐음) 듣기 파트3때부터 갑자기
하얀양말신은 삼선슬리퍼 발을 좌우로 심하게 계속 떠는거임.
그 순간 거기에 시선집중되는 3초정도 떄문에 한대화 못들어서 3문제 찍었고
그 다음부터 나한테 "제발 저건 아무발도 아니야. 우리집 강아지가 왔다갔다하는 거라고 생각해" 라고 암시계속 걸었는데
그렇게 암시거는것 자체가 에너지 낭비되고 초집중을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듣기 10문제정도 찍었고 리딩은 듣기가 망했는데 제대로 풀어서 뭐하나 싶어서 대충 풀음...
미친세기가 리딩끝날 때까지 발 떨고 볼펜으로 따각따각 소리내고 도중에 잠도 잠 ㅋㅋ ADHD인듯.
내가 4월 26일 그날 댓글에 다리떠는거 때문에 시험망쳤다고 하니까
댓글에 "다리떠는게 신경쓰일 정도면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요?" 라고 댓글단 사람들한테 인증하려고 다시 글쓴다.
그런 경험이 없으니까 쉽게 얘기하지. 그냥 커피숍에서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랑 사람들 왔다갔다 할 때 토익 모의고사 푸는거랑 차원이 다른 방해다.
나 4월 26일 시험끝나고 5월 13일에 난이도 헬 컴활1급 실기시험 있어서 토익 전혀 공부 못하고
5월 16일에 그냥 바로봄. 약 100점차이남.
안정호 게세기야. 5월 16일 시험 운좋게 새벽에 한명이 취소해서 내가 볼 수 있었는데 너때문에 45000원 날리고 5월것도 못봐서 6월에 지원 못할뻔 했다 개세기야.
희발놈이 양아치같이 생겨가지고 시험때 잘거면 왜 토익을봐?? 흰양말에 슬리피 신고 왓을때부터 좁밥일줄 알았는데.
무튼 5월 16일에도 시험 직전에 앞자리에서 또 다리 떨길래 그때는 직접가서 정중하게 얘기했더니 안 떨더라.
나같은 피해를 볼수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자면 다리떠는충 샤푸 따각충 세기들 얌전하다가 대부분 시험직전 10분전부터 그런 증세가 나옴.
그러면 미리가서 양해구하거나 시험감독관에게 말해라. 진짜로...
가장 쉽세기들은 안정호처럼 시험시작되고 난 후부터 그러는 세기들... 답없음.
원래 800후반 점수였는데 다리떨면 이렇게 700대로 떨어진다... 900이상을 목표로 다시 공부하러 빠이...
응 ㅁㅈㅎ
응핑계
점수 100점이 핑계로 떨어질수 있냐너는? ㅋㅋ
다리떠는 장애새끼들 극혐
ㅋㅋ 재밌게 읽었다
존나공감간다
응 ㄴㄷㅎ ㅁㅈㅎ
이게 맞다 ㄹㅇ정신나갈꺼같다
나도 대각선에 그런새끼 잏었는데 26일에 ㅋㅋㅋㅋㅋ 신경쓰면 안돼 생각하는거자체가 신경쓰는거더라 ㅋㅋㅋ
맞아
ㄹㅇ
ㅇ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