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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00~700 뭐 이정도에 머물러 있는 사람 (보통 800대부터는 그래도 웬만큼 공부하면서 살아온 인생이기 때문에 '논리적 사고력'이 현격히 부족한 경우는 드뭄)

전제조건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이다. 내가 진짜 단어도 꽤 열심히 외웠고 문법도 열심히 공부하고 했는데 시험점수가 정체되어 있는 사람들은

애석하게도 '국어'실력, 더 정확히는 '논리적 사고력'이 부족한 케이스가 은근 많다.

무슨소리냐면 토익 시험지를 한글로 번역해서 풀라고 시키면, 너는 다른 고득점자들에 비해 속도가 현격히 느릴거다 이런 뜻임.


원인은 그냥 살면서 공부를 딱히 제대로 해본 경험이 많지 않아서임. 토익은 지능타령할만큼 고난도 시험이 아니다. 머리 탓 할 필요 없음. 그리고 조금만 연습하면 토익용 논리적 사고력은 금방 습득된다.


구체적으로 상황 예시를 들면


파트2 - 한글로 줘도 적절한 대답을 고름에 있어 벙찌게 됨. 이 새끼가 이런 말을 했는데 대답이 이거라고?? (화작문 생각해라 수능에서)

파트 3, 4 - 한글로 줘도 빨리빨리 단어 대체가 안됨

대망의 파트7 - 이건 진짜 한글로 줘도 정보 연결해서 찾는데 한참 걸림


이런 상황이 생긴다는 거다.


이 글을 읽고 시발 난데? 싶은 사람은 RC 한 세트 정도를 과감히 버린다 생각하고 해설지의 한글 번역본을 보면서 자체 테스트를 해봐라.


이걸 했을 때


'시발 한글로 하니까 존나 쉽네 개빠르게 풀리고'

- 넌 '영어'공부를 열심히 안한거다. 이 글을 너의 케이스가 아니니까 지랄말고 단어 더 열심히 외우고 문법도 꾸준히 하자.


'와.. 한글로 했는데도 은근 안풀리네.' ,'아 한글로 봐도 정보 더럽게 안보이네' '엥? 지문1의 이 정보랑 지문3의 이 정보를 이었다고? 시발 이게 보여?'

- 기본적으로 어릴 때부터 공부를 너무 안해서 '논리적 사고력'자체가 부족한 케이스다. 수능 국어도 못쳤을 가능성이 큼.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영어공부도 영어공부인데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

근데 또 무슨 리트 피셋 준비한는 것도 아니고 고작 토익하겠다고 우리가 두뇌보완계획이니 논리학 교재니 이런걸 사볼 수는 없잖아?

그니까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한글 해석본이 있는 문제지를 구해서 한 세트를 오롯이 한글로만 풀고, 막힌 문제는

'왜 이 정보를 빨리 못 찾았을까.' '왜 이 정보를 여기다 갖다붙여서 연결하지 못했을까.' 이런걸 고민하고 고민의 흔적들을 남겨봐라.

10세트짜리 한 문제집 하면 눈에 들어올거다. 토익은 영어인게 어려운거지 논리구조 자체는 기초적인 논리구조로 출제된 시험이니까.


아 저거 할 때 기출문제집은 비추임. 기출을 저런데다 소모하긴 아깝고 난이도 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하는 문제집으로 해라 ㅇㅇ 어차피 한글로 풀건데 난이도 좀 어려워야 테스트가 됨.


한 번 곰곰이 생각해봐.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