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뿐만아니라 걍 외국어공부할때 듣기실력 향상하는 팁인데 우선 외국어가 안들리는이유는
1. 뇌가 해당언어에서 사용하는 발음들을 정확하게 구별하지 못하기때문. (원어민이라고 100% 완벽하게 구별하진못한다, 물론 듣기평가같은건 다 구별하지만 영화같은 경우에 음향의 질이안좋거나 배우의 발음이 뭉개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원어민도 구별하기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다.)
참고로 영국이나 호주에 있는발음이 미국발음에 없는경우도 있으니까 이런것도 발음기호보고 공부하셈.
2. 정말 안들리는 부분을 채워낼 해당부분의 정보가 부족하기때문. 즉, 정보를 습득하고 그 정보에 대한 음도 뇌에 각인하라는거임. (정보는 단어, 표현, 표현들의 전체적인 음의 덩어리 등등 다 포함됨)
2번은 예로 들어서 "나는 집( ) 갈거야" 라고할때, 원어민들은 ( ) 부분이 안들려도 그 언어에 이미 익숙해져있기에 자동으로 ~에, ~으로 채워넣지. 이렇듯이 안들리는 부분을 뇌가 자동으로 빨리 채워넣기위해서는 해당언어에 대해 많은 지식을 뇌가 저장하고 있어야함.
표현들의 음의 덩어리란 예를 들어서 너네들이 익숙한 노래의 멜로디를 들으면 자동으로 그 가사부분이 떠오르지? 그거랑 똑같은거야. 제대로 못들어도 또는 제대로 안들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음의 덩어리가 어떤 자주쓰이는 표현을 연상시키는 거라면 뇌가 자동으로 그 부분을 완성시킨다는거지.
참고로 이런걸 채워넣는 실력을 키울려면 작문,독해실력도 좋아야함.
LC하면서 1,2를 무한 반복해라. 특히 1번 공부할때는 해당 언어의 발음들을 정확히 뇌가 인지하고 구별하기위해 이어폰끼고 자세히 들어보는걸 권함. 그리고 그 발음을 뇌가 정확히 구별하는지 실전적용도 해보고. 예를들어서 v발음은 자세히들으면 마찰음이 들리고 f는 안들리고 그냥 공기가 새나가는 소리만 들리듯이 이런걸 정확히 듣고 뇌에 각인을 시켜야 발음을 구별할 수 있다는 말임.
3. 이건 뭐 굳이 필요없는 스킬인데 진짜 어려운 영어듣기면 (영화수준으로), 상황부터 파악하고 문법적으로 "동사"부분만 캐치하려고 노력하셈. 그러면 뇌가 동사부분을 체크하고 여태 쌓아온 정보로 상황과 앞뒤 문맥을 파악하여 문장을 완성시키는 작업을 하게됨. 이 정확도는 해당언어에 익숙할수록 높아짐.
마지막으로 이걸 안짚고 넘어갈뻔했네. 발음기호 꼭 숙지하고 호주,영국,미국 발음 다른부분이 있으니까 발음기호본다음 발음듣고 전부 외워둬라. 단어마다 발음이 아예 다른경우가 있다. 단어가 위치에 따라서도 발음이 변하는 경우도 있고. 초급자들은 이 부분을 캐치못하고 한가지 발음만 듣고 외우니 호주사람이 단어발음하는걸 못알아듣는거임. 아주 기초적인 사항인데 계속 무시하는사람이 많아서 말하는거임.
그냥 무턱대고 공부해서 시간낭비하지말고 진짜 ㅈ도아니니까 하루에 30분만이라도 투자해. 진짜 이대로하면 무조건 lc 100퍼센트 오른다. 무튼간에 정확한 방법으로 훈련해서 단기간내에 고득점받길 바란다.
굿
무작정 듣고 공부하는게 아니라 뇌가 잘 인식할수있게 하는거구나 - dc App
발음기호는 ㄹㅇ 영어시험을 위한게 아닌 언어를 위한 공부법이네 굿 - dc App
감사합니다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