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 도착을 딱 9시 40분쯤에 함


일부러 토익에 관심 없는 척, 강사인데 억지로 보러 온 척ㅇㅇ 들어가면서 하품하면 직빵임


그리고 아주빠르게 이름이랑 작성하고 필통 다 집어두고 신분증 딱 꺼내두고 주변 스캔 ㅇㅇ


난 너희들과 다른 고수고 토익경험 여러번 있는 사람이다를 어필하는거임 ㅇㅇ


듣기 시작하면 딱 고개 끄덕끄덕 하면서 풀음. 중간에 "훗" 한 번 해주면 더 좋음


너무 쉽다는듯이 고개 양옆으로 움직이고, 파트2 시작부터 엎드려서 풀음. 이정도로 쉽다는걸 어필 ㅇㅇ


그리고 파트2 끝나고 파트3,4 디렉션 시간에 파트5 푸는척함. 종이 촤락촤락 넘기면서 ㅇㅇ


듣기 다 풀고난 후,


rc 푸는데 rc는 175번까지 풀고 나머진 다 찍음. 이러면 한 15분 남는데 이상태로 그냥 엎드려 잠


왜 why? 난 토익의 고수이고 그만큼 빨리풀어서 시간도 남으니 누워서 잔다를 어필하기 위함임


그리고 책상에 답 대충 적고 폰 제일먼저 받아서 책상에 있는 답 찍음.


사람들이 카메라 소리 나서 쳐다볼 때 지우개로 슥슥 지움.


그리고 전화하는 척 하면서 abacabbcdad 이렇게 대충 부름


그럼 사람들이 강사인줄알고 막 쳐다봄.  그리고 희열느낀걸로 집가서 자위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