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개좆밥용이며 고수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셈

몇개월동안 몸갈아넣으며 열심히했는데 점수안올라서 우울한갤러들 한테 쓴다


나도 토익처음할때 4개월정도 몸갈아넣으며 열심히 공부했는데(수능5등급 베이스)

점수는 4번 시험치를동안 항상 500~600따리였다.

신둥이 씬둥이 풀면 단어도 다 알고 해석도 나름 되는거 같은데

문제는 귀신같이 틀렸다 그리고 시간내에 200번까지 푼적도 없지

열심히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니 미칠노릇이었다.

내 대가리가 나쁜건 알았지만 이렇게 대가리가 나쁜가?

인터넷에선 토익700,800 개좆밥이라는 글밖에 없는데 나는 시발 뭐지 하 개병신새끼라고 나를 자책하며

자존감이 땅바닥으로 뚝 떨어지더라 700만 찍으면 되는데 왜 안될까 생각했다.


그러다가 왜 점수가 안나오는지 분석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내린 결론은 국어실력의 부족함이었다.

분명히 열심히 몇개월동안 문법,단어,기출문제풀이했는데 점수안나오는 갤러들은 국어실력이 낮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를 보고 그에 맞는 답을 찾아야하는데 글을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고 영어를 "번역"만 해왔던거다.

예를들면 "이새끼가 이메일을 보낸이유는?" 이라는 문제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첫문단 1~3문장 정도 읽으면 바로 답이 나온다. 안나와도 유추가능하다 이후 단서에서 답을 찾을 수 있고..

난 아무생각없이 글을 읽고 영어를 "번역"만 한거였다.

"해석"을 하려면 한문단 한문단을 읽을때마다 이새끼가 하고싶은말이 뭐지? 문제가 뭐지?

이런걸 계속 머리속으로 생각해가며 문제와 연동시켜 읽어야 한다.(문제 보기는 안 읽음)


난 100문제 풀고 리뷰할때

팟6~7 지문전체를 머리로 한번 쭉 해석했다. 해석해보고 답지랑도 비교해봤다.

그리고 한문단읽고 그 내용을 한문장으로 요약해보는 연습을 했다.

"아 이문단에서 얘가 하고싶은말은 이거구나"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글을 읽는다.

확실히 이렇게 글읽는연습을 하니 팟7 실력이 쭉쭉 늘었다.

혹시 나는 정말 열심히 꾸준히 공부를 하는데 점수안나오는 갤러라면

본인의 국어실력을 의심해보고 나처럼 연습해봐라

리뷰할때 정말 힘들고 고역스럽지만 실력이 진짜 확 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