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1신같은 고사장의 스피커는 존나울린다. 무슨 저음이 징징 거려서 발음이 뭉개지는 경향이 있다.

이는 포보스가 선정한 토익에 임함에 개빡침과 멘붕의 1위 원인으로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 4대악과 유사하다.


이를 대비하기 위한 팁이 있다.


다들 듣기 공부할때는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를 쓴다고 생각하겠다.

보통 mp3파일을 뭘로 여나? 나는 카카오플레이어(다음플레이어)로 연다. 뭐 곰으로 열던 뭐던 쨋든 xx플레이어로 열겠지 다들. 


거기서 설정>이퀄라이져로 들어가서 음량 옵션을 바꾸면 된다.

추천옵션은 large hall, concert hall, Bass 등의 옵션이며 하나같이 개같이 울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혹은 수동 설정을 할 수도 추천하는 설정은 그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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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취향에 따라 모든 대역폭의 줄력을 최대로 올리면 정말 씹헬인 시험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1.1 배속을 섞으면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비책을 세울 수 있다. 본인은 집에서 공부할때는 듣기 4개 틀렸는데, 토익 첫 시험보러 갔다가 ^^ㅣ발 멘붕해서 중도퇴실을 진자하게 고려했다.


다행이 920점나와서 토익 취소하고 치킨을 시켰지만, 다른 토붕이들도 시험비로 치킨을 먹었으면 하는 마음에 치킨기다리며 글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