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과 단체로 토익을 봤는데

과에서 전공시험 꼴등하던 애가 토익 905점을 받음..

과 동기들 단체로 경악함..

"대박, 영어의 신이야..?"

"와.. 그냥 양아치인줄 알알는데, 아니었네"

"갑자기 스마트해보인다.. 좀 잘생겨보일지도..?"

그렇게 700~730 과 여자들 무료과외 해주면서

모든 과 여자들의 사랑을 한몸으로 받고

나중에 졸업하고 나서 영국, 미국 명문대 대학원에 진학해서 박사과정을 빏을 것이라고 함..

토익 900점만 넘기면 인생이 바뀐다고 하는말 듣긴 들어봤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