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익 문제 만드는데, 인지심리학자가 들어간다? TRUE


이거 예전부터 돌던 얘긴데, 사실임. ets가 미국 대기업이다보니 엘리트들이 들어가서 문제은행 만드는건데,

이 때, 사람들이 어떤 심리로 선택지를 찍는지 알려주는 인지심리학자까지 동원해서 문제를 만듬.

우리가 생각한거보다 엄청 신뢰도와 타당도가 높은 문제라는거임.

실제로 어느정도 점수 만들어놓은 사람들이 2년뒤에 만료되서 다시 치려고 하면 2년 전 점수랑 비슷하게 나옴 (4년까진 반영 못하는 듯)


2. 실전문제는 ETS 이외엔 필요없다? △. O와 X 사이.


O인 이유


1) 지금 당장 공개된 ETS 실전문제집을 다 풀고, 목표점수가 안 나왔을 때 고려는 해볼 수 있는 대체안임.

(똑같은거 2번 풀면 답이 먼저 기억나서 짜증난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더더욱)


2) LC나 RC 연습용으로 좋음.

(ETS 문제집을 본격적으로 풀기 전에 학원 다니면서 연습하기에 사설문제집 만한건 없음 대신 난이도 높은 문제집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음)


X인 이유


1) 위에 상술했듯, 토익은 인지심리학자까지 동원되서 만드는 매우 정교한 문제임.

이걸 사설 강의를 하는 사람이 만든 문제랑 비교하면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 

그나마 비슷하게라도 하려면 저기 현직에 사람 스카웃해와서 문제를 만들거나, 쟤네랑 준하게 연구인원을 짜서 만드는 수 밖에 없음.


(자동차를 예시로 들면 쉽게 이해될듯. 현대기아차가 디자인 따라가려고 외제차 디자이너 스카웃해서 디자인연구팀에 넣는 거랑 비슷한 이치)


2) 해커스는 ETS문제집처럼 같은 구성(문제 난이도, 답안 구성, 논리구조등)으로 못 만드는 이유가 ETS한테 소송걸려서 대법원 최종패소한 사례가 있기 때문.

(문제 빼오다 들켜서 소송을 먹은게 주 요인이긴 함.)


그 근거로 해커스 1000제, 1200제(흰색)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디렉션 문구부터가 일단 다르고, 타 토익회사들도 마찬가지로 디렉션을 살짝 틀어서 바꾼 느낌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