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 opening recently , this store became a attraction of this city.


_____ opening recently, the restaurant has already gained a loyal following.



그 문제 원문이 뭐였는지 정확하지 않음.

위에 두 문장도 추정이고, 둘중에 위에 문장이 원문이었다는 걸 기준으로 재정리해봄.



opening은 명사로 "개장"의 의미로 쓰일 때는

불가산 명사로 쓰임.

불가산 명사는 대상이 불특정일 경우에는 관사를 안써도 되지만

특정되는 경우에는 관사를 붙여야 함.

아니면 소유격이라도 붙여야겠지. its opening lately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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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사는 동명사를 수식할 수 있지만

그거는 동명사가 정말 동사처럼 기능하는 경우에 부사가 동명사를 수식할 수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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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에 토익문장은 이미 개장은 했고, 최근에 개장했는데 히트쳤다는 거잖아.

그니까 오프닝은 명사라고 한다면

'개장'이라는 의미로 쓰인 명사의 역할을 하는 걸로 보는 게 맞음. 동사의 기능보다.

따라서 Despite를 쓰려면 recent라는 형용사를 쓰는게 맞음(참고로 명사로 굳어진 동명사는 형용사가 앞에서 수식 할 수 있음)




고로 관사도 없고 opening을 '개장'의 단어로 보려면 부사가 opening을 수식하는 것도 문법상 틀리기 때문에

opening을 분사구문으로 보는 게 '문법적으로' 맞다는 거임.

(여기에 네이티브는 그런 말 안쓰는데? 이러면 할 말 없음. 애초에 네이티브의 쓰임새가 기준이

우리나라 영어시험 대부분은 오류 투성이가 됨, 수능 영어는 더 심한데ㅋㅋ)




참고로 분사구문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접속사 + 주어 + 동사, 주어 + 동사

이런 구조의 문장이 있고, 저 두 주어가 동일한 존재이고

두 동사의 시제가 같으면

접속사절의 접속사, 주어, be동사를 생략가능함. having been도 생략 가능함.

그리고 접속사가 빠지면 해석이 어려워지는 경우에 접속사를 생략하지 않을 수도 있음.




따라서 만약 오늘 토익 문제

_____ opening recently , this store became a attraction of this city. 이 원문이 맞았다고 한다면


위 문장은 풀어쓰자면

Although it opened recently, this store became a attraction of this city. 가

Although opening recently, this store became a attraction of this city. 가 된 거임.


왜 opened가 아니라 opening이냐 하면, 분사구문화 할 때는 시제의 형태를 살리는 게 아니라

주어와 동사가 능동이냐 수동이냐 그 관계만 봄.

위에 opened가 '개장했다'라는 자동사로 쓰였고 능동으로 쓰였기 때문에 opening으로 분사구문화 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