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문과 졸업요건 800점.
이미 취직도 했고 졸업 명목으로 유예걸고 놀면서 학점만 채우는 중.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막학기 되어서 응시했다가 두 달 동안 심적으로 존나게 스트레스였습니다. 진짜 때려죽여도 영어 공부는 하기싫고 그래도 졸업은 해야하니 ETS 빨강 파랑 사긴했는데 3회차 시험 전날 되어서야 10회 완주 했습니다.
오답도 안했고 단어도 안외웠고 문법은 아예 몰라서 그럴싸한거 찍는식이라 늘 반타작이구요.
공부를 안했으니 영어실력이 늘리가 만무해 상승한 점수차이가 늘어난 영어 실력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시험 내용에 비해 가격은 비싸고 내가 뭘 틀렸는지, 무슨 문제가 나왔는지도 알 수 없고 OMR 체크하면서 성적은 한참 뒤에 발표하는데다 바로 다음 시험 기간 촉박하게 발표하면서 굳이 필요없는 추가특별접수 이지랄로 돈 더 빨려하고 기출문제 복붙해서 처 팔아먹고 성적표 조차도 한 번 외에 추가로 ‘출력’하는데 돈 처먹는데 그렇다고 성적표에 피드백 퀄리티가 높지도 않은. 성적표 뽑는 순간에도 쓰레기같은 저열한 썩다리 뷰어로 인한 불편함.
아무리 빠른 문제풀이가 평가의 기준중 하나라고 해도 많은 토린이들이 삼중지문 버리게되는 시간 배정에 상대평가임에도 들쭉날쭉 편차 큰 난이도.
아무리 수험생 수준이 상향평준화된다곤 하지만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이 날이갈수록 억까문제가 추가되고 난이도가 상승하는 점.
그냥 다 좆같습니다.
상대평가로 장난질 하면서 각자 필요한 점수대 최대한 도달 못하게 비틀면서 여러 번 응시하게 해서 돈 빨아먹으려는걸로만 보입니다.
토익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점수가 오르는 성취감, 실력 상승의 체감 좆도 없고 그냥 여러번 응시해서 잘찍은 회차 걸린거같습니다. 원래도 영어 공부할 생각은 없었는데 토익 때문에 영어가 더더욱 혐오스럽게 느껴집니다.
졸업을 위해, 취직을 위해 저마다 간절한 이유로 토익 응시하실텐데 이런 사람들 상황 이용해서 돈 빨아먹을 궁리하는 새끼들이 실제로 있다면 가족들 다 암걸려서 죽고 지옥갔으면 좋겠습니다.
고생많았어요 축하해요
lc 왜케 잘함 내가 못하는 건가 난 안들리던데 나랑 lc rc 가 반대여
수고하셧어욤
와내가하고싶은말 다모여있네 ㅋㅋ - dc App
혹시 인서울이신가요?
문장력 ㅆㅅㅌㅊ
ㄹㅇ 토익점수 요구하는것도 과거 악폐습임 전국적으로 ETS가 얼마나 쓰레기회사인지 인지하고 토익 점수 안쓰는 방향으로 가야함
부럽노 나도 문과라 졸업요건에 토익있던데 영어좆같아서 걍 논문썼음 근데 공기업 취직때문에 토익 기웃거려서 더 좆같음 - dc App
씹인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