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영어가 쌉잼병이고 흥미도 없어서 졸업하고 영어 손 놓은지 8년 지났습니다. 수능영어는 78점 받았고, 고딩시절 내내 솔직히 지문 명쾌하게 해석해서 푸는 건 손에 꼽히고 맨날 듣기랑 (듣기는 괜찮은 편이었음) 중요하다고 한 문법, 외운 단어 중심으로만 안보고 찍어서 내신 채웠어요. 진짜 재능이 없는건지 능지이슈인지 아무리 이해해도 문법 페이지 넘기면 다시 0으로 돌아갑니다 ㅅㅂㅠ

대학교 다닐 때 한번 재도전해서 책 두 권 끝내고도 다시 테스트 보면 뭐 머리에 들어간게 하나도 없고ㅠ 기죽어서 포기했는데 새해 목표 겸 또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본론) 일단 점수 550~600 맞추고 싶은데 교재 추천부탁드립니다. 영어에 대한 감 자체를 못잡는 것 같아서 저 같은 분 있으시면 팁도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