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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28 시험 봤고 
공부는 딱히 한거 없고 단어장 좀 보다가 대충 시험지 어떤 유형 나오는지만 알아보고 시험장 갔습니다.
목표점수는 올해 상반기 내로 950+
연말에 만점 도전할 예정입니다.

현재 상황은 
2026 수능 영어 1등급 베이스
노랭이 단어 2회독
ETS 850+ 기본서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day 4 진행중
외국인들이랑 게임을 꽤 오래 했습니다. 동남아, 러시아애들 구린 발음으로 단련돼서 듣기힘든 발음 출제돼도 긴장은 안하는 편

일단 제가 생각하는 LC/RC 공부방향을 말씀드리자면

LC는 단어 많이 외우고, ETS 기출문제집 풀고 나서 음원을 계속 듣는 방식으로 그 대화의 context 자체에 익숙해지는 방향으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제가 수능 영어 공부만 많이 했다보니 토익에서 출제되는 일상적이고 비즈니스적인 영어 대화 상황에 익숙하지 않다는 걸 공부시작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양치기로 메꿀 계획입니다.

RC는 파트5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게 중요하다고 느껴서 기출문제 풀고, 제가 틀렸거나 애매했던 부분을 850+ 기본서에서 다시 찾아보는 식으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기본서를 한페이지씩 읽어나가면서 모든 내용을 습득하려는 공부방식이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차라리 기본서 개념설명 부분을 간단하게 읽고 예제와 연습문제를 빠르게 푼 다음, 기출 문풀량을 늘리면서 모르는 부분만 돌아와서 확인하는 식으로 하는게 낫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파트 6,7은 많은 문제집을 풀면서 유형 자체에 익숙해지는 방향으로 공부하려 합니다. 수능 영어 공부 경험이 있어서 독해력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을지, 고수분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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