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 토붕이인데 


원래부터 음악은 졸업후에는 할 생각이 없었어서 다른 공부들 좀 하다가


악기는 정말 졸업에 지장 안갈 수준으로만 유지했고


우리도 형식적인 토익 점수 요건이 있는데 그게 550점임


문제는 그 형식적인 점수도 못 받는 애들이 절반이고 


통과한 애들도 다 600중반 인데 


나 혼자 700초반 나옴


어차피 악기는 얘네들 중에서 내가 실력이 제일 꼴지니까 졸업하고 나서 제대로 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