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준의 교육이란..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들을

바탕으로 하는건데

니네는 고등학교 시절 놀아서 아는 것도 없고..

맨날 했던 얘기 또 하고..학년을 올라가도 기초 전공 지식도 없고..

대체 4학년인데 2학년 내용을 모르는건 무엇이며...

매번 수업 시작 할 때마다 그간 배웠던거 복습 시켜주는 것도 지친다.

다들 흘러가는데로만 살았을거고 그러니 여기를 왔겠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 되는데..그러지도 않고

그러면서 취업은 좋은 곳 가려고 하는게

어불성설이다.

최소 너네 선배들은 하려고 하는 의지는 있었고

그렇기에 괜찮은 아웃풋 내주는 선배들도 많았는데 정말 걱정이다.

니네가 과연 그딴식으로 대학생활 보내고 학사학위 얻는다고 한들

고졸이랑 다를게 무엇이 있을까??

그렇게 조금이라도 어려운거 나왔다고 회피할거면

차라리 몸을 쓰는 일을 해라 

그게 아니면 열심히 해서 역량 키울 생각을 하든지..

막말로 니네가 회사 CEO면 너네 같은 애들 뽑고 싶겠냐?

나는 너네 입학성적 관심도 없어

몇등급 받고 들어왔던 그건 나한테 중요한게 아니야

앞에서 이렇게 열심히 가르치려고 떠들고 있으면

따라와주는 애가 수강생의 3분의 1은 되어줘야지

앞줄에 앉아있는 몇명 빼고 니네 다 뒤에서 딴짓거리 하지?

그래놓고 시험보면 기초적인 것도 다 틀리고 그래놓고 정정문의 보내고

진짜 공부 안할거면 지금이라도 대학을 때려치고 당장 기술 알아봐라

너네 학교 생활 그렇게 하면 진짜 인생 낭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