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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증부터.이번이 4번째 시험정도첫번째는 본 지 꽤 되서 기억 안 나는데 800점 정도그 다음 900점(LC450, RC450)그 다음 930점(LC485, RC 445)지금 970점사실 노베를 위한 공부법은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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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629516&page=1 토익 졸업기념 단어 공부법 써봄 - 토익 갤러리우선 인증부터.이번이 4번째 시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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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이 글들 쓴 사람인데 LC 해달라는 사람이 있어서 써봄. 난 LC는 이번에 480 나와서 이미 점수 잘 나오는 사람은 안 봐도 됨.
노베, 독학러 들을 위해 써봄.
0. 일단 LC의 전제는 사실 RC임. 니가 스크립트를 보고도 답을 못 찾는다면 들어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그러니 단어와 문법을 열심히 하자. 다른 글에서 말했듯이 발음 들으면서 단어 공부하고.
1. 일단 시간 좀 많은 사람들은 사실 LC 뿐만 아니라 리스닝 실력 자체를 키웠으면 좋겠다. 시간이 한 달이나 2주 정도 밖에 안 되는 사람들도 하루종일 토익 LC 듣기는 싫잖아? 그런 의미로 너가 평소에 유튜브, 음악 듣는 시간에 LC 하기 싫으면 영어 컨텐츠를 소비하자.
근데 영어 컨텐츠도 종류가 많고 레베루가 다름. 예를 들어 법, 과학적인 채널을 틀어놓는 것보다 유아용 채널이 훨씬 편할 거임. 근데 유아 채널은 재미업잖아. 너가 레벨이 맞는 컨텐츠를 소비해야함. 나는 일본 애니 좋아하는 씹덕이라 일본어 공부한 적도 없는데 애니만 몇 년 봐서 귀가 뚫려있었단 말이야. 근데 내가 일본 뉴스로 시작했으면 과연 귀가 뚫렸을까? 레벨이 안 맞는 컨텐츠를 소비하면서 귀가 안 뚫린다, 영어가 안 는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애들은 쪼렙이 최종보스한테 나무막대로 데미지 1씩 넣고 있는 꼴밖에 안 되서 그랬던 거임.
내 경우는 스펀지밥, 심슨 같은 애니가 잘 맞았음. 노래는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ost jump up, superstar같은 레벨. 그냥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애니나 쉬운 노래를 무작정 틀어놓고 즐겨라. 자막 봐도 되긴 하는데 자막보다 귀에 집중해야함. 안 들린다고 반복도 하지마. 즐려서 안 볼 거 다 안다. 그냥 영어를 생활의 일부로 집어 넣는 것 자체만 집중해라.
2. 이제 LC 공부로 들어가자.
기본적으로 문제를 먼저 풀고 채점을 하고 틀린 것은 다시 들어보면서 풀어보자. 그리고 헷갈렸던 것, 다 맞춰도 듣기는 거의 안 들리고 문제만 풀렸던 스크립트들을 모아서 다시 들어본다. 특히 여러운 부분들은 구간반복해서 최소 10회 이상 듣자. 1번 듣고 스크립트보면 진도는 쭉쭉 나가겠지. 근데 단어랑 달리 얘는 진도 쭉쭉 나가는 건 오히려 독임. 그런 식으로 너가 고민하는 과정이 없으면 기억에 절대 안 남고 다음에 또 못 듣는다. 단어는 회독을 위해 쭉쭉 나가는 거고, LC는 너가 다시 안 들을 거 잘 안다. 한 번 들을 떄 열심히 들으셈.
그 과정에서 딕테이션은 필요없다. 정확히 말하면 써보는 딕테이션은 필요없음. 그냥 스크립트 손가락으로 좀 가려가면서 확인해보면 됨.
이것도 좀 써놓으셈, 난 뭐라고 들었는데(한글로라도 적어도 됨) 스크립트보니 사실 어떤 단어였구나. 예를 들어 '나는 pour이라고 들었는데 pool이었구나. 지금 다시 자세히 공부해보니 pour는 포어에 가깝고, pool은 푸우ㄹ에 가깝구나', 'all이랑 old랑 비슷하게 들리는구나', 'our은 r 정도만 들리는구나' 이런식으로 써두고 모아두셈. 이렇게 해두고 제대로 인지해두고 기억해둬야 너가 다음에 들을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간다. 사실 이 부분 쓰려고 글 쓴 거임.
문제 풀 때는 단어 하나하나로 들으려고 하지마셈. 최대한 자세히 들으려고 하나하나 들으려고 하면 오히려 안 들리는 단어에 들었을 때 제동이 들리고 그거 생각하느라 뒤에 거 다 놓침. 특히 고유명사 같은 거 나오면 그럴 거임. 짧은 문장 정도는 문장으로 들으려고 하고, 긴 건 의미단위로 청킹하셈.
이어폰이나 조용한 곳에서 하기보단 시험장과 최대한 비슷하게 공부하자. 이건 사실 내가 가장 후회하는 거임. 평소에 내가 모의고사풀떄는 2~3문제만 틀렸는데, 시험장 스피커가 생각보다 엄청 울리더라고. 그거 때문에 약간 멘붕도 오고, 멍하게 놓친 부분이 많음. 어떻게 소리를 울리게 할 지는 모르겠음. 아님 너가 그냥 음질 깨끗한 시험장을 알아보고 신청해라.
시간 없는 사람은 호주나 영국 발음 모아둔 것만 ㅈㄴ게 들으셈. 고득점자도 틀리는 문제들은 어차피 다 얘네가 말할 때가 많음. 내가 기출문제 풀면서 항상 2~3개 문제는 꼭 틀렸는데, 그게 거의 90퍼 이상은 호주나 영국 애들임. ETS 토익기출 수험서라는 앱 있는데 거기에 LC책 들어가서 문제 들을 수 있단 말이야. 거기서 호주, 영국 애들 문제 북마크 해두고 무한 재생 해놓고 익숙하게 만들어야 함.
이건 비추하는 방법인데 내가 시험장 가서 한 미친 짓이 있음. 원래 파트 1,2만 문제 풀고 마킹하잖아? 근데 난 part3,4도 문제 풀자마자 마킹을 해버렸음. 그래서 LC녹음이 다 끝났을 땐 LC마킹이 다 끝나있었음. 근데 덕분에 RC 다 풀고 마킹까지 해도 5분이 남더라. 덕분에 RC에서 헷갈렸던 것들 다시 생각해보고 바꾼 부분들이 몇 개 있었는데 다 맞출 수 있었음. 자기는 LC는 전혀 문제없고 RC에서 시간이 ㅈㄴ 부족한 사람들이 생각해볼 수 있는 옵션이다. 그래도 여전히 비추인 건 똑같음
노파심에 이야기하는 건데 LC만큼은 기출문제집으로 해. 같은 목소리로 해주겠다는데 굳이 다른 목소리로 할 필요 없잖아? 배속도 괜히 몇 배속으로 하지마. 난 오히려 1.25정도로 빠른 게 더 쉽고 느리니까 집중 안 되는 느낌이 들었음. 배속에 최대한 익숙하게 똑같이 ㄱㄱ
3. 파트별로 얘기해보면 솔직히 유튜브만 보면 다 알만한 내용이라 특별한 내용은 없을 거임.
part 1,2는 한 단어씩 집착해서 듣는 게 좋음. 어차피 짧으니까 그럴 여유가 되더라.
part1은 파트 1 특유의 표현과 단어의 집중해야 함. part1에만 나오는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음. scaffold 같은 거. ETS 단어장에는 LC 파트별 단어 나오니 그 책 추천
part2은 익숙해지면 됨. 질문은 뒷부분보다는 앞부분이 더 중요한 거 알지? 의문사 주어 동사는 앞에 나온다. 그리고 그지같은 싸이코 패스답변들은 오히려
의식하고 있으면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음. 선지가 어떻게 소거되는지, 싸이코패스 답변들은 주로 어떤 게 나오는지 인지하고 공부하면 사실 금방 적응되더라.
part3,4는 문제,선지 미리 읽고 키워드들에 표시해두고, 대화 순서대로 문제 풀리는 거 정도는 당연히 알겠지. 남자가 말하는 거에 집중할 지, 여자가 말하는 거에 집중할 지 문제에도 나와있고. 근데 그래도 그 외 부분들에도 집중해야함. 특히 화자의 의도 묻는 문제는 그 문장 후가 아니라 전에 나오니 집중해야하고. 사실 여기는 내가 약한 부분들이라 오히려 내가 물어보고 싶었음.
요약도 써보려 했는데 요약이 안 된다
그 외에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셈
고맙다
질보고간다 rc올렷더니 이젠 lc가 문제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