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62951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우선 인증부터.이번이 4번째 시험정도첫번째는 본 지 꽤 되서 기억 안 나는데 800점 정도그 다음 900점(LC450, RC450)그 다음 930점(LC485, RC 445)지금 970점사실 노베를 위한 공부법은 아닐
gall.dcinside.com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629543&page=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629516&page=1 토익 졸업기념 단어 공부법 써봄 - 토익 갤러리우선 인증부터.이번이 4번째 시험정
gall.dcinside.com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629611&page=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62951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토익 졸업기념 단어 공부법 써봄
gall.dcinside.com
이제 대망의 RC다. 난 이번 2주 공부하면서 제일 성적이 오른 게 RC 파트다.(2년 전 445>현재 490) RC 점수가 다들 올리기 힘들다던데 오히려 일정 수준 넘어가니까 오히려 LC보단 RC가 좀 더 괜찮은 거 같음. LC는 시험장 소음이나 스피커 음질 같은 같은 변수가 많아서.
0. 오답노트
문제 푸는 건 배웠던 전략들을 체화시키고, 공부한 걸 확인하는 과정이다. 반대로 너가 점수를 올리는 부분은 이 부분과 복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나도 오답노트를 쓰면서 점점 점수가 좋아진다는 걸 느꼈다. 기출문제집 풀면서 처음엔 RC를 11개를 틀렸는데, 3번째 풀면서는 8개, 5번째 정도 되니 6개, 9번째 정도는 3개 정도 틀리더라. 시험장에서는 1개 틀렸고. 오답노트와 복기하면서 정립시켰던 공략법, 출제의도 파악이 내가 시험장에서 망설이는 문제가 나왔을 때 헷갈리는 것들을 빠르게 고민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음.
오답노트는 단순히 그 문제를 어떻게 풀었어야 하는지를 넘어서, 너가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깨닫는 메타인지를 길러주는 과정이자, 앞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 지 전략을 쌓는 너만의 공략집을 만드는 과정이다. 단순히 너가 '나는 파트 5가 약해', '나는 시간 관리가 안 돼.'로 넘어가거나, 그 문제에 국한에서 공부하는 걸 지양하자. 나는 처음 문제집을 사서 오답노트 할 때 파트5 어휘 문제에서 단어를 몰라서 틀렸다는 게 많다는 걸 알고 거기있는 단어만 공부하는 게 아니라 바로 단어장을 사서 공부했다. 파트 5,6에서 전치사 문제를 잘 틀린다는 걸 알고 유튜브에 강사들이 올리는 파트5 전치사 부분만 골라서 최대한 들었다. 이런 식으로 너가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그를 채우기 위해 오답노트를 쓴다.
문제푸는 전략을 쌓는다는 건 다음과 같다. 내가 아직도 기억나는 문제가 있음. 파트 5 문제 중에 명사자리에 creates, creation 중에 골라야 했는데 뭔가 갑자기 막연한 생각에 create에 내가 모르는 명사 뜻이 있을 거 같아서 골라버렸는데 역시나 답은 creation이었다. 배운 점은 명확한 근거가 아니라 나의 막연한 주관이 개입되서는 안 된다는 것이랑, 명사자리에 명사처럼 생긴거랑 동사가 있으면 이상하게 숨겨진 뜻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말고 명사를 찍어야 한다는 것.
그 외에 맞혔더라도 내가 시간이 걸렸던 포인트가 시험에 나오는
오답노트는 전 파트 다 해야함. LC는 내가 LC 공부법에 써놨듯이, 어떤 단어가 왜 안 들렸고 난 뭘로 들었는데 사실은 이렇게 발음하는 단어였구나. 파트 1이면 이런 표현이 나오는구나, 파트 2면 이런식으로 ㅈ같이 내는구나 하고 어려웠던 질문이나 선지 적어두면 되고. 파트 5면 그냥 다 적어. 이게 어떤 문법이 적용되는 거고, 나는 어떤 문법을 적용시켰는데 틀렸구나. 어휘 문제면 이런 표현, 이런 부분을 근거로 잡아야 했구나. 파트 6,7은 지문 문제 다 적는 게 아니라 형광펜으로 문제집에 근거 찾는 연습하고, 이런 포인트가 문제가 있었구나 하는 걸 점검하고 출제의도를 파악해라.
파트 6,7 오답노트 예시면 '대명사 무시하지 마라 ㅄ아. 문장삽입 뿐만 아니라, 사실확인 문제에서 it이 회사인지, 회사의 서비스인지 구분 안 지었더니 틀렸잖아' '헷갈리는 선지는 이게 답이려면 어떤 내용이 나와야 했어 라면서 제껴' 이 정도로 오답노트 적었음
오답노트는 생생해야 한다.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공부하는 거 아니잖아. 너가 문제풀 때 생각한 최대한의 날 것, 정제되지 않은 생각을 적어라. 다음에 그게 너의 사고과정이 되게 만들어야 하니까.
오답노트는 말 그대로 노트에 적어도 되는데 난 그냥 구글 독스에 다 적어놨음. 시간 많으면 노트에 적는 게 더 공부하는 맛도 좋고, 기억도 오래감. 근데 전자기기로 적어도 너가 많이 볼 자신 있으면 ㄱㅊ. 문제집에만 적지 마셈. 모아져있어야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줄고 좋아. 또 어차피 다시 푼 문제집 들고 다니기도 싫고 안 볼 거 안다. 괜히 문제 풀 때 여기저기 표시돼있고 복잡하게 되있으면 더더욱 다시 안 볼거 잖아. 공부의 본질은 반복이다 반복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야 함.
1. 시간 관리
나도 2년 전에 풀 때 시간이 없어서 한 지문은 아예 못 풀었던 거 같음. 근데 이번에는 오히려 5분이 남더라. 내 경우에는 이중삼중지문에서 지문 간 연계문제 푸는 법이 정리가 하나도 안 되있어서 문제랑 지문을 ㅈㄴ 왔다갔다하다가 답도 제대로 못 풀고 시간은 시간대로 걸렸단 말이야. 내 경우엔 그래서 연계지문 푸는 법 공부했더니 그냥 나아졌음.
독해가 느려서 그런 거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 모르는 단어가 많거나, 문장 구조 파악이 안 되거나, 의미단위로 청킹이 안 되고 한 단어씩 읽고 있거나, 한글로 해석을 하고 있거나.
문제의 답을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문제풀이 전략이 정립이 안 되있거나, 출제의도, 풀이패턴이 정립이 안 되있을거임. 기계적으로 만들어야지 속도가 나온다.
난 파본시간이랑 파트 1,2 디렉션 시간 합쳐서 못해도 파트5가 10문제, 많으면 15문제 정도는 풀리더라. 도대체 그거보다 빠르게 푸는 사람들은 어떻게 푸는 건데 ㅅㅂ. 나도 궁금함.
너가 시간이 부족한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언급한 거 이외의 이유는 생각이 안 나네. 알려주면 댓글로 써 봄.
2. 복기
별로 할 말은 없는데, 너가 시간이 많지 않으면 LC 따로 RC 따로 해도 됨. 특히, 점수가 아직 낮을 수록 문제푸는 시간보단, 단어랑 기초문법 독해연습 하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함. 그니까 문제집 매일 풀지말고 매일 문제집 진도만 나가진 마셈. 진도 쭉쭉 나가도 되는 건 단어장 밖에 없음(어차피 N회독 해야하니까). 나도 2주 동안 공부했는데 ETS 기출문제집 5권 LC, RC 샀는데 처음 10일은 LC 5회분, RC 5회분까지 LC랑 RC 번갈아서 했고, 4일만 LC, RC 한 꺼번에 풀었음.
틀린 문제, 헷갈리는 문제들은 스크립트 보지 말고 최대한 다시 생각해서 풀어봐. 지문과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단어도 찾아보지 말고, 어려운 문장도 시간 충분히 들여서 문장구조 파악하고, 왜 이 문장이 해석이 어려웠는지, 문제의 근거가 어디였는지, 이 선지는 어떻게 제꼈어야했는지, 충분히 고민해봐야함. 쉽게 답 보고 쉽게 해석보면 니 머릿속에서도 쉽게 지워진다. 고민하면 할 수록 너 머릿속에 각인될 거임. 이 문제를 풀고 싶은 게 아니라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안 틀려야 하잖아. 고득점으로 가면 갈수록 필요한 일이다.
복기를 하다보면 비슷한 출제의도들이 보임. 예를 들어 지문에 all age라 물어보면 어린이도 쓸 수 있다. 뭐 이런 식으로 패러프레이징이 몇 개 나온다던가. 지문에 all이 나오면 선지에서 몇 개는 예외를 말한다처럼 전체와 부분관계 가지고 출제했구나. 이런 출제의도를 복기하면서 파악하면 다음에 다른 지문 풀 때 그게 눈에 들어오고 선지에 어떤 게 나올지 예상이 되는 게 있고, 그런 건 빨리 풀리기 마련.
복기할 때는 800점 이상 정도면 문제 풀면서 틀린 거랑, 헷갈렸던 것만 해도 좋음. 나도 맨 처음엔 800점 정도 였으니까. 아니면 그냥 얌전히 꼼꼼히 다 하자. 대신 쉽게 푼 거는 속도를 좀 내도 됨.
다시 말하지만 점수가 낮을수록 문제 푸는 것보다 기초 다지는 게 먼저. 급할수록 돌아가야지 마음만 급해서 문제만 푸는 건 오히려 돌아가는 길이다.
3-1. 파트 5
파트 5는 문법이랑 어휘 문제로 나뉘는데 문법 문제는 문법 공부법에서 썼으니까 넘어감. 그래도 다시 강조하고 싶은 건 빈 칸 주변만 보지말고 전체적인 문장 구조를 파악해서 풀자는 거임. 다 해석하라는 게 아니라. 문장구조 파악은 금방한다.
틀리거나 헷갈리는 문법은 그 문제만 다시 보지 말고 그 파트를 통으로 다시 공부해라. 전치사 접속사 문제면 전치사 접속사의 용도 통으로 다시 보고.
기초를 다졌으면 양치기 ㄱㄱ. 기초하면서 아마 포함 안 되있던 부분들이 나올텐데 계속 추가시키는 거임.
어휘 문제 어려운 문제들은 대부분 아래처럼 풀릴거다.
1 콜로케이션(연어). 얘는 주로 어떤 동사와 어떤 전치사가 어울리냐 이런 걸 보는 건데 모르면 틀려야 함. be capable of, be relevant to처럼 짝이 맞는 동사와 전치사가 있음.
2 동사면 목적어와의 관계, 목적어면 동사와의 관계, 형용사면 꾸밈받는 명사, 명사면 꾸밈받는 형용사처럼 진하게 관계를 갖는 애들 먼저 보고, 없으면 문장 내 다른 단서를 찾아보자. 예시가 있으면 좋은데 딱히 기억나는 문제가 없네.
3 문장의 다른 부분에서도 근거가 나올 수 있다.(파트 6의 어휘 문제면 앞 뒤 문장에서 근거를 줄 거임. faced-paced가 답이면 뒷문장에 I'm ready to slow down이런 게 근거가 되더라.). 예를 들어 actually가 답이 되려면 '원래 스케쥴은 ~였는데 but actually~.' 이런 식으로.
3-2. 파트 6
주로 문법, 어휘, 문장삽입인데 문법의 특이점은 여기서는 접속부사가 답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시제가 나온다는 것. 접속부사는 앞 뒤의 핵심 메시지를 파악하고 그 둘의 관계가 인과관계인지, 역접인지 등을 파악하면 됨. 괜히 한글로 해석해서 풀면 헷갈리는 게 있으니 주요 내용 간의 관계에 집중해야 함. 시제 문제는 그 문장말고 주위 문장과의 관계를 보면서 하면 됨.
예를 들어 기출문제 중에 furthermore은 추가의 개념(+). alternatively는 또는(or)의 개념(또는, 대신에, 아니면).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계단을 타셔도 됩니다. 엘리베이터랑 계단을 동시에 쓸 순 없잖아. 둘 중 하나 쓰라는 거면 alternatively임. 근데 이런 거 없이 해석해서 풀면 은근히 futhermore도 그럴 듯하단 말이야.
문장삽입은 앞 뒤 문장을 봐야하는데 앞이 좀 더 중요함(물론 문단 첫문장 뚫려있는 건 말고). 이건 파트 7에서도 마찬가지였음. 풀이법은 접속부사와 비슷하게 앞 문장의 핵심메시지를 파악하고 그 메시지와 이어지는 선지를 골라내야 함. 헷갈리는 선지가 생기면 내가 오답노트 부분에서 말했던 것처럼 '이 선지가 답이 될려면 지문에 이런 내용이 나왔어야지' 하면서 제끼면 됨. 초반에 많이 틀렸는데 이 2개를 연습하니 잘 안 틀리게 됨.
3-3. 파트 7
처음에는 이중삼중지문 연계 문제가 어려워서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얘네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알면 할 만해짐. 이건 내가 말하는 것보단 아래 유튜브 들어가서 파트 7 연계지문 푸는 법 영상 보셈. 어떤 포인트가 연계되는지만 알아도 지문에서 집중할 곳이 보여서 한결 편했음.
광고아닌데 내가 이 유튜브 보면서 많이 늘었음. 내가 쓰는 거 중에 저 아재가 말한 것도 많음. 여느 강사처럼 파트 5를 많이 올리긴한데 파트 5보단 파트 7이 더 볼만함.
https://www.youtube.com/watch?v=7KtOGCv1xY8&t=888s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한 거 같다. 그래도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다셈.
고맙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