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 보고 왔습니다.
답은 적어올 엄두가 못 나가지고
늘 그냥 풀고 나오기는 하는데
LC 도 그냥 어렵고 RC 도 오늘 article 이 세 개라서 멘붕이었네요.
그래도 작년에 아마 이번 시험지를 받았다면 폭망했을 것 같은데
요정님 덕분에 LC 랑 part 7 위주로 공부해서 그런지
제시간에 풀기는 했습니다.
(오늘 푸는 순서는 Part 7 풀고나서 도중에 article 이 세 지문이나 있길래
part7 > part6 > part 5 에서 첫 바닥 마저 풀고 마킹 > article 1지문 풀이 마킹
> part5 다음 쪽 마저 풀고 마킹 > article 2 지문 풀이 마킹
> part5 다음 쪽 마저 풀고 마킹 > article 3 지문 풀이 마킹
> part5 마지막 쪽 마저 풀고 마킹 > article 에서 아리까리했던 것만 점검 하고 마킹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왠지 article 이 3개라서 part5 만 하고서 들어가면 막막할 것 같고...
거꾸로 하기에는 part5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요.ㅠ
이제 4월 30일이 제가 볼 수 있는 마지막 시험인데
현재 남은 문제집은
흰둥이 맨 마지막 1회
넥서스 RC 6~12회
파고다 끝토익 LC 1권 6~10회
ETS Part5,6 실전서 맨 마지막 1회 남았습니다.
ETS Prep Book 은 part1~4 를 왔다갔다 하면서 풀어서 1, 2, 3는 거의 다 푼 상태이고 4는 아직 양이 다량 남았습니다.
도보로 이동하면서 듣는 거는 파고다 끝토익 LC 1~4회 위주로 했었는데
얘를 쭉 시험 남을 때까지 1~10회에 해당하는 걸 듣는게 도움이 되겠지요?
오늘 고사장 가기 전에는
밥 먹으면서 파고다 끝토익 1~3회 에서 Part3, 4 부분만 다 듣고
Part1, 2 부분은 ETS 프렙북 에서 유형 파악하는 거 말고
제 핸드폰에 문제 푸는 것만 남겨놔서 그것만 쭉 듣는 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사장에서 시험 치면서 느낀 점이지만
Part5, 6 도 나름 연습을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LC 랑 Part7 에 더 비중을 두는 게 맞는 것 같긴 해요.
아 파고다 끝토익은 공부하기 좋아서 2권 사라고 하신 것도 우선 1 권 푸는 속도 보고 살까 생각중입니다.
궁금한 점이 제가 4. 10 보기 전에 ETS Prep book 하고 파고다 끝토익 모의고사 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복습할 때도 양이 다량이 되는 바람에 주로 파고다 같은 경우는 도보용으로 하고... Prep book 은 공부 시작하기 전에 형광펜 지난 시간에 쳐둔 것 위주로 보기는 하는데... 이게 이전전전 것들도 누적해서 하다보니 복습에만 시간이 너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바꿀까요?
바꾸는게 낫고 나머지는 계획대로 하면 된다. 파트7과 LC만점에 도전해야 한다. 오늘 같은 시험에서 완주를 했으니 선빵했다고 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