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목표가 700이여서 700찍고 엄청 만족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 다시 750의 점수가 필요했기에 두번의 방학을 이용하여 700 750은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학기중에는 공대생이라 토익을 할 수 없었다는 변명이라는 거 잘 압니다. 그때는 토스6이 그래도 쓸모가 있을줄 알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본격 취준생이 되고 드디어 취업시장에 눈을 뜨니 웬걸 여전히 토익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1년 정도 바라보고 공기업 준비하는데 850점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부랴부랴 2주 공부하고 시험치니 755 그대로 나오더라고요. 물론 큰 기대도 안했고 다시 한 공부이며 독학 말 그대로 정보 없이 그냥 양치기만 하니 나오는 점수더라고요.

그 이후 다시 1주 공부해서 다음 시험 쳤는데 그게 4월 2째쭈.. 아마 그것도 점수 잘 안나올 거 같습니다. 특히 lc고사장을 처음 간데 갔더니 평소보다 더 안되서 lc망치니 피트7까지 망했다는 기운 받으며 울며 겨자먹기로 셤쳤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팟5는 -3 팟6도 -3이지만 문제가 좀 쉬웠던 거 같아요 평소 10개는 틀리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트7 lc가 개박살나서 기대 못하고 멘붕에 허덕이다 저저번주 기사 실기시험치고 공부 쭉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정신차리고 이번 주 토익 준비하는 중인데요. 역시나 잘 안되는 군요..

꾸준히만 했어도 분명 올랐을텐데라며 후회는 하지만 이미 늦었고 남은 4일간 토익 공부좀 특히 lc랑 팟7좀 높이고 싶은데 어떡해야 될 지 잘 몰라서 수소문 하다가 토익갤러리까지 오게 됬네요. 850 불가능 하다는 건 알지만 800이라도 어떻게하면 점수 올릴 수 있을까요? 시간이 얼마 안남았고 큰 기대는 안하지만 마지막으로 장렬히 전사하고 싶네요 사실 5:/15가 목표였는데 한수원 시험이랑 겹쳐서 이번주가 마지막 구토익 시험이 되겠네요. 결국 800도 안나온다면 신토익 방학때 다시 준비해야겠지요..

일단 점수보면 예측가능하시다싶이 골고루 못하는 상태고 특히 팟7은 다 풀지도 못합니다. Lc도 팟2를 젤 못하고 팟34도 5개 이상 틀리는 거 같구요. 지금 이 상황에서 양치기가 답이긴 한데 매번 비슷한 점수라 맞나 싶어서 구원 요청 한 번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양치기하니 정말 점수가 안오른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닫고 리뷰안한 걸 후회하며 귀찮은 공부가, 이게 맞냐는 식의 공부가 맞다는 걸 느끼며 고민할 시간에 참고 견디며 리뷰하는 게 맞음을 늦었지만 이제서야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