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막하게 살고 있던 저에게 토익이나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눈팅하면서 정보를 모아보는 와중에 12월쯤에 요정님을 만나게 되어서
아! 이분이다 느끼고 요정님 하라는데로 하였습니다 요즘에는 보이지 않지만 요정님의 영단어 공부하는 방법은 저에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영단어를 그냥 뜻 가리고 맞추는 식으로 그냥 예문은 보지도않고 단어의 의미만을 그냥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했었는데
항상 회독하면서 다외웠는데 또 다음번에는 까먹는 저였습니다 하지만 요정님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하셨고 단어는 예문이 중요하다고
모르는 단어를 색칠하고 그 단어의 예문을 5번씩 쓰며 그것을 3~4회 독 하라고 하셨고 그 과정은 정말 저의 인내심을 크게 키웠던 과정이었던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공부하면서 단어를 그 이후로 외우진 않았지만 어디선가 보았던 '익숙한' 단어가 되었지요 좋은 공부법인것 같습니다
항상 제시간에 풀지 못하던 RC 시간은 연연하지말고 파트5,6 를 잡고 파트7 LC를 잡아라는 말씀
그말만 믿고 무려 3달간 파트 5,6 만 했습니다 영단기 스타트, 스타토익 문법, 해커스 천제 1, 해커스 흰둥이, ETS RC 1000제
따로 문법공부를 해본적이 없고 그냥 매일매일 리뷰만 했습니다 ㅋㅋ.. 그러니까 어느순간부터는 속도도 붙고 부족하지만 조금씩 틀리더군요
그런 느낌들이 너무 신기했어요 문장들을 읽는데 직독 직해로 바로바로 한글로 와닸는 느낌들.. 씐기했습니다
그리고 파트7을 들어갔는데 3달간의 힘이랄까요 처음에는 유형에 익숙해지느라 애를 먹었지만 점점 푸는 시간이 단축되어가면서
계속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것 같습니다
아직 점수가 나오지 않았지만 800이 나오면 좋겠지만 나오지 않아도
영어에대한자신감을 얻은게 가장 큰 자산이기에 언젠가는 나올꺼라는 확신이 생기게 되더군용!
저는 이번 토익 공부를 끝으로 영어공부를 그만둘 계획이 아니기 때문에 점수에 연연은 하고 싶지 않더군요 하하;;;
사실 토익공부를 한 것은 카투사 지원등을 위해서 시작하였지만 제일 중요한 이유는 대학원 진학을 위한
영어능력 향상이었습니다 토익은 제 영어공부의 첫걸음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워낙 고등학교시절 공부를안해서;;
저는 이제 올해 군대가고 복학후 텝스를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그전까지는 요정님이 추천해주신 진짜영어공부하기 라는 책을
할 생각입니다 토익 공부하면서 같이 해봤는데 쓰기만하면되서 편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질문이 있는데 진짜 영어공부하기 책 공부하면서 방학때 시험공부가 아닌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데
(1) 리딩 중심으로 하고 싶습니다 리딩에 관한 좋은 책을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2) 그리고 WORD power made easy 라는 책을 공부해보고 싶은데
단어를 외우는데 있어서 어원으로의 접근 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저 책은 어려울까요??
ㅠ . ㅠ 암튼 요정님 덕분에 정말 즐거운 토익 공부였어요
저같이 돈도 없고 정보도 없는 사람에게 정말 단비같은 존재셨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ㅠㅠ
고마웠습니다 !!!!
카투사가시나요?
1. 진짜영어공부 책에 적힌 추천서적이 가장 좋다 2. 어렵지만 도움은 많이 된다. 꾸준히 영어공부를 계속 한다면 토익을 다시 시작했을 때 지금보다 훨씬 쉽게 느껴지게 된다. 영어의 끈을 놓지 말고 힘들더라도 꾸준히 해서 꼭 자신의 경쟁력으로 만들길 바란다 ♥
문제집을 영단기 스타트, 스타토익 문법, 해커스 천제 1, 해커스 흰둥이, ETS RC 1000제 에서 파트 5 6 만 풀셨나요??
RC 는그렇구요 LC는 ETS 스타트 프랩북 천제 , 파고다끝2 풀엇어요
아하잘못봣내요 5,6 ->>>7으로풀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