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글쓰는게 쉽지 않으니 모두 각설하고 중요한 이야기(제가 힘들어했던부분)만 하겠습니다
제가 힘들어 한 부분은 딱 3가지입니다( 물론 400점이라 모든 부분이 힘들었지만 저 3가지가 유독 저를 괴롭혔습니다)
1.듣는게 안들림
2.해석
3.단어

첫째 LC...  처음엔 안들리니까 제대로 된 리뷰도 안하고 양치기만 졸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2주동안lc만 팠는데도 점수가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유튜브에 lc쳤는데 어떤 강사가 나와서 쉐도잉 해야한다고 쉐도잉 안하고 그냥 양치기만 한 사람은 미안하지만 시간낭비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충격먹고 저도 쉐도잉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도서관에서 공부하니까 쉐도잉할 여건도 마땅치않고 집에선 공부가 안되고... 결국 이틀만에 때려치고 대신 양치기보다는 리뷰에 더 우선가치를 두고 공부했습니다
문제 풀고 매기고 틀린문제 그냥 다시 함 듣고 스크립트 해석하고 스크립트 보면서 다시 듣고 그냥 다시 듣고 안들리는 부분은 계속 들었습니다 또 저는 이게 좀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스크립트를 해석할때 단순히 그냥 해석하는것보다 머리속에 상황을 그리면서 해석하면 다음에 대충 어떤 말이 올지 떠오르는데 그걸로 정답유추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2. 해석
이건 토익요정님의 도움을 간접적으로 받았습니다
전 항상 해석을 대충 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해석에 있어서 뭐가 문제인지 좀 빨리 캐치를 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좀 해석을 상세하게 했죠 해설집하고 대조해가며 근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짜증나서 회의감을 느끼며 잉여짓을 할때 토갤을 알게 됐고 토익요정님의 글을 보면서 제가 하던 방식이 결코 나쁘지만은 않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 뒤로 5,6,7은 맞은 문제까지도 상세해설을 하되 토요님의 방식처럼 형광펜까지 그은건아니고 그냥 해석해보고 해설집하고 비교해보면서 맞나 아니냐만 확인해보는정도로 끝냈습니다
3. 단어
전 단어는 꽤 안다고 자부합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영어공부를 좀 오래동안 안해서 이게 단어가 생각이 났다 안났다 좀 애매한겁니다 그래서 그냥 해커스노란책 하나 사서 볼려고했는데 가방도 무겁고해서 그냥 파랭이 상세해설하면서 조금이라도 애매한 단어는 노트에 적고 귀찮아서 따로 안외우고 넘어가고 다음에 그 단어 나오면 또 적고 넘어가고 이렇게 한 6번정도 적으니까 외워진거같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22일날에 시험 한번 더 볼건데 앞으로의 공부방법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