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지막 토익점수는 875(470/405)점이에요.
네달 넘게 공부했지만, 목표점수 달성에는 실패했어요.
토익점수는 한달공부후 10월 30일에 보았던 755점에서.. ->805점 -> 815점 -> 830점 -> 665점(!) -> 마지막 토익이었던 1월 22일에는 875점으로 오르더라구요.
얼마간의 점수향상에는, RC에서는 정재현선생님의 문법강의가 큰 힘이 되었어요.
LC에서는 스크립트를 딸딸딸 외우고 쉐도잉을 통해 내것으로 만드는게 주효했어요. 받아쓰기도 계속 계속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900점 달성의 실패요인은, RC점수 향상에 있어, 실전 1000제등의 모의고사문제집을 많이 풀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게 컸네요.
두달 넘게 너무 꼼꼼하게 문법이론을 공부하고 연습문제 직독직해 해석 연습을 하느라, 정작 모의고사를 통한 양치기에는 에너지를 많이 쏟지 못했어요.
이처럼 모의고사 양치기의 부족함때문에, 특히 파7에서 약점을 보이게 되었네요.
마지막 토익인 1월 22일 시험까지도, 항상 시간부족에 시달렸네요. 세지문이나 못풀었어요ㅋㅋ
공부기간이 늘어감에 따라, 마음이 지쳐가는것도 실패 요인중 하나였어요.
RC에선 계속 시간부족에 시달리는데 극복은 안되고, 원하는 점수는 나오지 않아서, 많이 조급해지고 부담감은 커져가더라구요.
1월 8일 시험에는 이러한 부담감이 매우 컸던 시험이에요. 시험을 중도에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멘탈이 깨졌던 시험이었네요.
하나도 안들리고 하나도 읽혀지지 않아서 그냥 한줄로 찍다시피 하고 나왔던 시험..
다만, 1월 22일 시험은 마음을 다잡고 후련하게 시험을 쳤던 기억이 나네요...
비록 목표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일단은 800점대 후반점수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토익공부하다가 어려움에 처할때마다, 이곳 토익갤러리에 도움을 청하곤 했는데요.
토익요정님덕분에 많은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나갈수 있었어요.
토익요정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중간에 토익공부를 포기했을거에요.
토익요정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요요정님이 괜찮으시다면, 오픽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에 대해 질문을 드려볼까 합니다.
오픽 IH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픽을 준비하는데 있어 막연함이 앞섭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토익공부할때엔, 공지사항이나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토요요정님의 토익공부법이 저는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혹시 토요요정님께서는 오픽준비에 대해서도 따로 정리해주신 공부법이 있으신가요??
아참 그리고 친구가 해커스에서 오픽강의를 수강하고 있는데요, 저도 같이 들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만, 오픽을 공부할때 요렇게 인강으로 공부해도 도움이 될까요?
제 친구는 스터디가 필요할수도 있다는데 스터디도 병행해야 할까요??
하루에 몇시간씩, 얼마정도 기간을 잡고 공부해야 할지도 조언해주시면 제겐 커다란 힘이 될것 같습니다!!
Lc그냥 한권잡아다 무한반복 ㅡ딕테이션+따라읽기하면 팍 오르나요?학원이나 인강스킬 별로?
너무 부럽습니당~ 토익 졸업 축하드려용!
문법이 약하거나 문장을 만들 줄 모르면 플랜티어학원 비즈니스영작문법 추천한다. 처음엔 입영작영어회화 교재(영어로 잘 대답하기/영어로 더 잘 대답하기)두 권 부터 떼는게 좋다. 그 후 new opic IH&AL 보장교재로 공부한 다음 교재가 제공하는 모의테스트로 연습 => 다시 책으로 공부하면서 답변 보완 => 모의테스트를 반복하면서 실전감각과 답변내용 둘 다 잡아야 한다 ♥
인강은 영단기 지니강[IH 완성] IM2부터 IH까지 한방에! 추천한다 ♥
진짜 나랑 비슷하다. 저도 1달만 빡세게 하니 멘탈나가서 오히려 점수가 깍임.... ;;; 영어공부가 원래 이런건가?? ;;;
전850목푠데 포기해야할듯 안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