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이랑 완벽하게 똑같진 않겠지만 내가 있는 지역 고사장의 경우 스피커가 앞문 근처에 달려있어서 소리가 우측에서 들림 그래서 아이패드로 오른쪽 책장 맨 위에 천장이랑 맞닿을 정도로의 위치에 두고 lc를 쳐봄 근데 ㄹㅇ 진짜 고사장보다 소리는 작지만 울림 정도나 저음 씹히는게 ㄹㅇ 개똑같았음 그래서 순간 ptsd와서 개빡긴장하고 풀게됨 근데 진짜 고질병이었던게 part2임 폰 스피커로 책 위에 두고 풀 때는 part2 3,4개씩 틀렸는데 와 오늘 9개 틀림 실제 시험장가면 part2 진짜 안 들렸거든 근데 오늘도 찍은 게 좀 많았는데 많이 맞춘 거 같아서 이 상태로 이번 주 일요일 시험 전까지 계속 반복하려고함 익숙해지는 연습이 필요할 듯, 근데 의외로 파트3, 4는 잘 들렸음 키워드 캐치, 그리고 추론 문제 또한 앞 뒤 문맥 파악 능력이 많이 늘은 게 느껴짐 rc의 경우 lc 박았다는 생각에 집중이 안 되기 시작함 이것도 시험장이랑 완전 똑같았음 최대한 침착하게 풀었음에도 평소보다 해석이 잘 안 되긴 했었음 솔직히 치고 나서 채점 하기 전에 무조건 박았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선방해서 기분이 좋네 이렇게 시험 전까지 연습해서 적응해야지 파이팅! 그리고 한 가지 느낀 건 삼둥이 풀면서 실토보다 쉽다는 생각했는데 이렇게 고사장이랑 최대한 비슷한 환경에서 하니까 어렵다고 느껴짐 이게 뭔진 모르겠는데 실토 치고 나면 개어려웠다 라고 느끼는 거랑 똑같은 느낌임 그래서 이제 실토 변명 안 해야겠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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