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부스럭하고 발걸음 소리 들리는데 바로 손발 목덜미 존나 차가워지고 온몸에 소름 쫙 돋았긔인적 ㅈㄴ 드문 깡시골이어서 그 시간에 누가 밖에 있을 확률 개낮아서 더 얼어붙음바로 태연하게 전화하는 척 하면서 가만히 서있으니까 다시 아무 소리도 안 났는데 좆간이었는지 산짐승이었는지는 아직도 몰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