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니 중급식때 난이도 좀 빡센 학교 다녔는데 1학년때 친하진 않아도 같은 무리여서 살갑게 지내던 년이 학년 올라가면서 같은반이어도 완전 남남됐단 말이긔 근데 띠니랑 서로 악감정 있을수가 없긔 그정도로 친했던적도 없어서

근데 걔랑 다니던 애중에 인성 개빻기로 소문난 애가 걔한테 귓속말로 띠니 얘기하는걸 띠니가 봤긔 걔도 킼킼대면서 맞장구 쳐주더라긔 그래도 나랑 먼저 알고지냈는데 거기에 안맞춰줄 줄 알았긔 띠니가 뭘 잘못해서 뒷담 까인게 아니라 그 뒷담 깐년이 지랑 안친하면 한번씩 다 건드려야 직성 풀리는 년이었긔 이유도 없고 띠니가 대각선에 있어서 그년 눈에 들어온거긔 내용도 뭐 조롱하는거였겠지 

들어준년은 악의가 있어서라기보단 그냥 때마다 옆에 있는 좆간에 충실했던 것 같긔